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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고지혈증 관리가 중요한 이유에 관해 살펴보았다

by ^*@%@@#! 2019. 8. 11.

고지혈증 관리가 중요한 이유에 관해 살펴보았다

 

 

이상지질혈증이라는 의학용어를 듣게 되면 대부분의 시민들은 모르시는 분들이 대다수라 할 수 있는데 고지혈증의 다른 표현이 이상지질혈증으로 오늘 고지혈증 관리가 왜 중요한지에 관해 살펴보는데 우선 고지혈증은 성인병에 있어 많이 들어본 질환으로 인지도는 높은데 많은 사람들이 이에 관해 무지한 경우가 많은데 우리 몸속에 둥둥 떠다니는 기름 덩어리로 중성지방이나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다소 높게 나오는 경우 고지혈증이라 부르고 있는데 콜레스테롤도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있으며 좋은 것은(HDL)로 나쁜 것은(LDL)로 표현 가능한데 많은 분들이 LDL을 콜레스테롤로 인지하는 경우가 많은 경우로서 혈관 내에 각종 오염원이 되는 지방과 침착물이 차곡차곡 쌓여 혈관 내의 호르몬과 영양분의 이동을 이어주는 혈관벽의 두께가 점점 쪼그라들어 혈관이 미세하게 변화되어 결국에는 심근경색 또는 뇌졸중을 유발하는 것으로 주목을 받는 동맥경화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을 사망에 이르게 한 질환으로 유명해진 것으로 산소와 음식물을 섭취할 경우 우리 몸에 좋은 것은 축적을 시키고 해롭고 여과과정을 통해 배설을 하게 하는 영양분과 혈류의 이동을 돕는 운동이 저하되는 경우 심장에 심각한 통증이 발생하는데 이를 의학용어로는 협심증이라 부르고 있으며 관상동맥 혈관의 좁아지는 것으로 동맥경화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데 예전 혼성 듀오 그룹 거북이의 리더가 운동 중에 젊은 나이에 협심증으로 돌연사하였다는 기사를 통해 확인이 되었을 만큼 나이가 들수록 또는 젊은 사람들이라도 평상시 운동을 적게 하면서 비만이 생겨나는 경우 한마디로 잘못된 생활습관이 협심증과 동맥경화와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그다음으로 유전적인 질환과 밀접하다고 수많은 통계 자료를 통해 확인이 되고 있는데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구별할 필요성이 있는데 그 이유는 이상지질혈증을 정의하는데 중요하기 때문으로 중성지방은 그냥 일반적 지방으로 우리 신진대사의 에너지원으로 그리고 대다수 섭취하는 음식물을 통해 중성지방이 나오며, 안타깝게도 비만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지목을 받는 것으로 대표적인 것으로 육류 위주와 패스트푸드를 꼽아 볼 수가 있으며 콜레스 트레 롤은 세포막과 호르몬에 영향을 주는 것이며 80퍼센트 가깝게 간에서 합성 반응을 일으키며 우리 신체에 꼭 필요한 것이 콜레스테롤로서 성인 남성의 경우 60퍼센트, 여성의 40퍼센트가량이 고지혈증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다.

 

 

사람은 태어나서 20대 초반까지는 왕성한 활동량과 함께 혈관 벽도 성장하며 확대되지만 20대 중반을 전후하여 호르몬의 분비와 활동이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하는데 쉽게 표현하면 20대 초반에는 소주를 매일 1병씩 섭취하여도 간 건강에는 그렇게 영향을 주지 않지만 30대의 경우에는 매일 이런 경험을 지속할 경우 지방간과 고지혈증,동맥경화를 부르는 것으로 대사증후군 환자에 편입될 가능성이 있는데 대사증후군은 달달하고 맵고 자극성이 높은 닭고기, 돼지고기, 햄버거 등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운동 부족이 가장 큰 원인으로 당뇨의 직전에 이르는 것으로 만약 환자가 대사증후군 판정을 받게 되는 경우 규칙적인 식습관과 꾸준한 체력 운동 그리고 병원에서 처방하는 의약품으로 관리를 장기간 해야 호전이 되는 것으로 고지혈증을 판정하는 기준은 LDL은 100~130 미만으로 정상이며 이 기준을 초과할 경우 소위 말해 나쁜 콜레스테롤(LDL)이 높으며, 좋은 콜레스테롤(HDL)은 40 이하가 정상으로 유지하면 좋지만 초과도 또한 문제가 되는 것으로 중성지방의 확산과 변형을 억제하면서 섬유질의 섭취를 원활하게 도와줄 수 있도록 하는 처방약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요즘에는 고지혈증의 위험성과 관리를 중요시하는 의학 프로그램의 방송으로 많은 환자들이 인지를 하여 병원을 내원하여 성인병 관리에서 핵심 기능을 하는 콜레스테롤 관리만 잘하여도 대다수의 질환을 막을 수 있다고 하는데 그중에서 믹스커피에 들어가는 설탕만 드시지 않아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많이 낮출 수 있는데 해당 블로그에 글을 쓰는 필자도 고지혈증과 고혈압 판정을 받았으나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힘들어 유일하게 도전한 것이 하루 믹스커피로 불리는 달달한 설탕의 맛에 하루 기본 5잔씩 섭취하였으나 현재 2년 동안 설탕과 크림이 많이 함유된 믹스커피를 섭취하지 않아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고지혈증과 고혈압, 지방간 수치가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음을 밝히고 싶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무엇보다 고지혈증을 비롯한 성인병과 각종 혈관 질환들은 우리 입맛에 자극을 주는 음식을 가급적 드시지 않고 드시더라도 양을 절반이상으로 줄여 나갈 경우 건강한 몸으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고, 꾸준히 하루에 산책을 비롯한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경우 정상적인 신체로 돌아와 건강을 회복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것인데 신바람 건강을 주장하던 유명한 의학박사 황수관 님도 매일 술을 마시고 삼겹살을 드셔도 설탕을 줄이라고 말씀을 했듯이 설탕만 적게 섭취하게 되면 대다수 건강에 빨간 불이 들어온 환자들은 파란 불로 정상수치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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