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몸매 과거 발언 논란 개념녀로 등극
안녕하세요,대한민국 연예계의 이슈만 모아 쉽고 재미나게 전달 드리는 이슈1004 입니다.^^
오늘 이웃님들께 제공하여 드리는 정보는 전효성 몸매 과거 발언 논란에 관해 적어 보겠습니다.
전효성은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로 활약하였으며 현재는 과거 민주화 발언 논란 같은 다양한 전효성 논란이 있었으나 부단한 노력으로 개념 연예인으로 변신하고 있는 전효성에 관해 살펴 보면서 프로필부터 확인하여 보겠습니다.
전효성 나이 및 프로필
전효성 나이는 89년 10월 13일 충북 청주에서 출생하여 현재 31살(만29세)이며,전효성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것은 다름 아닌 159cm,47kg(진짜 사나이 출연당시 158.5였으나 아는 형님을 통해 반올림하여 159라고 말했습니다.^^)
전효성의 별명은 전리다,치킨 부사관,잇몸돌,잇몸소녀로 불리우고 있으며 현재 우석대 공연예술학부에 재학중인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전효성은 어린 시절 집안 사정이 힘들어 초등학교 당시 신문 배달을 하였을 정도로 힘이 들었으나 자신이 좋아라 하던 춤과 노래에 재능과 흥미를 느끼면서 초등학교 6학년부터 가수로의 진로를 정하기 시작하여 중학생때부터 동아리 활동을 통해 공연을 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전효성은 고1 한창 가수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오디션을 보러 서울로 가려 하자 부모님의 격렬한 가수 반대 입장에 부딪쳤으나,스스로 알바를 통해 차비를 벌자 가수의 길을 허락하였다고 하며,이때 1차는 합격 2차는 안타깝게 불합격의 고배를 마시게 되는데 이때 그녀를 지켜 보던 회사 관계자 권유로 엠넷 배틀신화 서바이벌 오디션에 참가하여 200명중 12위 순위안에 들어 최종 우승을 거머쥐게 되면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힘든 과정을 거쳐 시크릿으로 데뷔하기 전 5인조 걸그룹 오소녀를 통해 데뷔하기 직전 소속사의 재정상황으로 데뷔가 무산되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던 그 시절 부친이 암으로 투병하다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소속사를 변경하고 나서 시크릿을 통해 컴백하게 되면서 대중들에게 전효성을 알리기 시작하게 되면서 인터넷 방송 곰뮤직차트쇼를 통해 진행을 한 경력이 있으며,박경림의 부재에 따른 별밤 심야별카페 패널로 출연한 적도 있으며 전효성 몸매가 여타 걸그룹 멤버들에 비해 멋지다고 소문이 나면서 14년 8월 SNL에 시크릿 멤버들과 같이 출연하게 되는데 이때 가슴골이 드러나는 메이드복을 착용하고 나와 수 많은 남성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으며,수 많은 짤을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전효성은 다양한 활동을 많이 하면서도 수 많은 사건 사고 논란을 일으켜 전효성 논란 모음이 있을 정도인데 대표적인 몇 가지만 모아 전달 드리면
계단 사고
11년 11월 숙소에서 내려오다 계단에서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해 전치 4주의 부상을 당해 무릎 연골이 파열되는 사고를 당해 이때 시크릿의 멤버3명이 활동하기도 하였는데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개인정보 유출
13년 11월 대학시절 개인정보를 담은 전효성의 신상이 인터넷을 통해 유출되는 상황이 벌어지자 학교측으로부터 사과를 받은 적 있으나 법적 대응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 논란
14년 8월 아이스 버킷 챌린지 열풍이 불면서 포미닛의 권소현의 지목으로 도전하게 되는데 이때 당시 그녀가 착용하고 있던 의상때문에 논란이 불거지게 되는데 이때 겉 흰색 옷에 검은 속옷을 걸쳐 선정성이 있다는 논란이 불거지기도 하였으며,그녀의 다음으로 지목을 받은 사람이 위너 남태현을 지목하게 되자 팬들로부터 많은 인적 공격을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전효성 민주화 발언 논란
전효성 과거 발언 논란중에서 대표적이라 할수 있는 것이 바로 13년 5월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하여 전효성이 민주화라는 단어를 사용해 큰 논란을 불러 일으키게 됩니다.
이때 논란이 불거지자 마자 1시간도 되지 않아 트위터를 통해 해명 게시물을 올렸을 정도인데 이때는 "민주화 뜻을 모르고 사용했다"라고 주장하였으나 이때 팬을 포함하여 많은 대중들에게 비판을 받는 상황에 내몰리게 됩니다.
며칠 뒤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 이후 또 다시 회자되면서 5월20일 2차 사과문을 게재하게 되지만 20살이 넘은 성인이 민주화라는 단어를 몰랐다는 것은 영~~ 아니라는 비판과 그녀의 역사관 또는 지식이 없는 발언에 일침을 가하는 글이 쏟아지게 됩니다.
전효성 과거 발언 논란을 통해 현재는 한국사능력검증시험에 여러 번 응시하여 현재 3급을 보유하고 있으며,"스스로도 용서가 되지 않았다"라는 발언을 하였으며 3.1절,현충일,제헌절,5.18운동,세월호 참사일에 개념있는 SNS글로 많은 화제를 일으키고 있으며 다시 한번 많은 공부를 하는 계기가 되어 현재는 개념 연예인으로 등극한 상황으로 많은 호감형 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진짜 사나이 치킨 논란
16년 2월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촬영을 위해 입소하는 과정에서 늦게 되자 이때 폭설이 내린 날이라 팬이 아침 일찍부터 오랜 시간 기다려 치킨을 전달하자 늦게 된 전효성은 치킨을 들고 군대에 들어가 의도적으로 논란을 만들었다는 비판과 더불어 치킨 브랜드 홍보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동시에 받았지만 당시 팬의 순수한 마음과 늦은 입소를 감안한다면 단순 헤프닝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양정원의 뒷담화 논란
16년 6월 배성재의 텐에 출연한 양정원이 전효성이 수술하여 잇몸이 보이지 않는다는 뒷담화성 발언을 하자 논란이 불거지자 뒤늦게 해명과 사과문을 올린 바 있는데 이후 전효성은 대응하지 않고 넘어 갔으며,SBS추석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두 사람중 양정원이 사과의 의미를 담은 선물을 건네면서 사진을 찍은 것으로 미루어 둘의 사이는 별 문제 없음을 입증 하였습니다.
직전 소속사와의 법적 투쟁
17년 9월 시크릿의 소속사 TS엔터가 정사문제와 매니지먼트 지위 양도를 문제로 소송을 제기하게 되면서 문제가 불거져 현재까지 지속중으로 정확한 법적 분쟁이 가려지지 않아 현재 이 글에서는 설명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인기가 있으며 화제성을 몰고 다니는 스타 전효성이기에 전효성 과거 발언 논란이 일반인에게는 문제 되지 않는 말과 행동이 논란이 되는 만큼 앞으로 조금 더 신중하게 대응하면 승승장구할 것으로 보이며 그녀의 행복도 같이 바래 보면서 이만 글을 마쳐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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