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끄적끄적

오윤아 몸매 나이 이혼 매력에 퐁당

by ^*@%@@#! 2019. 9. 26.

오윤아 몸매 나이 이혼 매력에 퐁당

 

안녕하세요,대한민국 유명 스타들의 일상의 행복과 더불어 대중이 궁금해 하는 정보들을 모아 빠르면서 정확하게 전달 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이슈1004 입니다.^^

 

오늘 이웃님들께 전달 드리는 정보는 오윤아 몸매 나이 이혼 입니다.

 

어제 9월 25일(수) 라디오스타에 예능 나들이를 한 배우 오윤아가 자신의 성장 이야기를 털어 놓으면서 과거에 들었던 스트레스도 같이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성인이 될때까지 키가 클지 몰랐다,원래는 167cm정도까지 자랄 줄 알았는데 성장판이 닫히지 않아 20살이 넘어서도 170cm를 훌쩍 넘어가더라며"말을 하면서 자신이 당시 중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성인으로 생각한 많은 남성들이 말을 걸면서 쫓아 다녔고,야타족들에 의해 헌팅을 당하기도 하였다"며 말을 하기도 하여 오윤아 몸매 나이 뿐 아니라 그녀의 슬픈 과거인 오윤아 이혼에 관심이 쏟아지는 것 같습니다.

 

오윤아 나이 및 프로필

 

오윤아 나이는 80년 10월 14일 울산에서 출생하여 현재 40살(만38세)이며,공식 프로필상 신장은 169.2cm와 53.1kg인데 이것은 진짜사나이 300을 통해 측정한 결과로서 아무래도 정확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 아들 송민군을 양육하고 있으며 최종 학력은 효성 고교를 졸업하였습니다.

 

대한민국 레이싱 모델의 교본 또는 표준으로 불리우는 오윤아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직업의 일상에 최적화된 오윤아 몸매를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레이싱 모델들이 연예계에 다수 진출하였으나 배우로 전업에 성공한 유일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1세대 레이싱 모델 오윤아의 시작은 중학교 시절까지 유복한 가정환경 덕분에 현대 무용을 배웠다고 밝혔으나,집안이 기울게 되면서(IMF영향인듯 ㅠㅠ)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백조 생활을 1년 동안 한 이후 우연히 시작한 것이 레이싱 모델이라고 하는데 초기 90년대 말 월급으로만 400넘게 들어 왔다는데 그 당시 돈으로 환산하면 엄청난 금액으로 그녀의 인기가 어느 정도였는지 대략 짐작이 갑니다.

 

99년부터 03년까지 첫 직업인 레이싱 모델을 하다 2004년부터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하는데 그때 작품이 바로 드라마 "폭풍 속으로"를 통해 배우로 데뷔를 하게 됩니다.

 

 

그녀가 레이싱 모델이라는 것으로 연기를 못할 것이라는 부정적 인식을 깨어 버리고,왠만한 전문 배우들 보다 잘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그녀가 레이싱 모델이었다는 것을 모르는 분들도 있을 정도로 현재 배우의 포스와 연기력이 물이 좔좔 흘러 내리고 있을 정도로 뛰어난 상태인듯 싶습니다.

 

 

그녀의 이름을 대중적으로 알린 것은 다름 아닌 올드 미스 다이어리를 통해서 호감형으로 변신함과 동시에 인지도를 높였으며 2006년 방송된 연애시대를 통해 좋은 연기를 선보여 그 이후 주연에 버금가는 조연의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하지만,그녀의 성장을 방해하는 요소가 바로 날카롭고 쇳소리가 약간 나온다는 목소리와 특출난 눈에 띄는 외모로 인해 현대적인 배역으로 한정되는 특징이 유일한 단점으로 꼽히고 있는데 그 덕분인지 몰라도 악역 전문 배우로 승승장구하고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오윤아는 2004년 드라마부터 매년 기본2~4개씩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여 왠만한 중견배우보다 작품수가 많은 것이 특징인데 그녀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할때는 양이 살짝 적었던 것이 오윤아 이혼을 하고 나서 아무래도 아들의 양육을 위해 정말 혼신의 노력을 하며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열심히 연예계 활동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 방송을 시작할 당시 레이싱 모델 출신이라는 선입견으로 인해 그녀에게 요구하는 역할은 주로 노....출이 많은 그런 역할을 당연하다는 듯이 요구하였는데 과거 레이싱 모델로 잘 나가던 유명인들도 배우로 전업을 하려할 때 벗는 연기를 많이 강요 받기도 했습니다.

 

 

술자리를 남성들과 같이 하자는 이야기와 함께 수 많은 선입견에 첫 영화를 찍고 나서 시사회를 통해 영화가 나오는데 자신의 노출 장면만 부각이 되는 것 같아 그 이후에는 좋은 작품이 아닌 이상 고사한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 놓이다 보니 결혼을 탈출구이자 인생의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으로 믿고 결혼을 서둘렀다고 토로하기도 하였습니다.

 

뛰어난 미모와 더불어 남심을 녹여낼 만큼 우수한 오윤아 몸매는 명품이라 칭송 받고 있지만 상당한 노안(?)으로 인해 배우 초창기 올드미스 다이어리 출연 당시 노처녀 연기를 하였으며, 연애시대를 통해서느 이혼녀 싱글맘의 역할을 맡기도 하였다고 하는데,공부의 신에 출연할 당시 배우 배두나 보다 한살 어리다니....

 

12년 5월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오윤아는 같이 출연한 김원효가 "오윤아는 소문난 스피드 광이다,빨리 결혼하고 빨리 아이를 낳는데 1분 만에 낳았다" 그리고 "남들 보다 더 빠른 것은 더 빨리 늙는다면서 김태희,수애와 동갑이면서 임수정보다 1살이나 어린데"라고 그녀의 노안에 대해 디스한 바 있는데 그녀도 담담하게 인정을 하는 듯 합니다.

 

 

오윤아는 2007년 1월 초스피드로 결혼을 하여 그해 8월 아들을 출산하게 되는데 당시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아니라고 부인한 바 있는데 어떻게 출산을 8개월만에 가능한지... 

 

그렇게 행복할 줄 알았던 그녀의 인생에도 불행이 찾아 오는데 15년 6월 성격 차이로 이혼을 하였다고 하는데 양육권은 그녀가 가지고 있다고 하며 아이가 어린 시절 발달이 더디고 영양 상태가 좋지 않아 5살일때 9.5kg밖에 되지 않았다고 토로하면서 아픈 아들을 두고 나가면서 생계를 위해 일을 해야 했던 당시의 상황을 울먹이기도 했습니다.

 

 

오윤아의 넘사벽 자기관리는 유명한데 키가 커보이는 것이 화면에 좋지 못하게 나오자 다이어트를 혹독하게 하여 한때 47kg까지 감량한 이후 현재 50kg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그녀의 이야기처럼 아들을 혼자의 힘으로 양육하는 맘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그녀를 앞으로도 응원하면서 이만 글을 마쳐 보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