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나이

잉꼬 부부로 여전히 사랑을 확인 시켜 주고 있는 연예인 부부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프로필이라 할 수 있는 권상우 손태영 나이와 그들의 행복한 가정 생활을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최근 10월 초 권상우가 KBS 연예가 중계를 통해 인터뷰를 가졌는데 여전히 부인 배우 손태영을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하는 발언을 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스타 커플과 부부가 있으며 한때 달달한 소식을 전하여 주던 스타 부부의 결별과 이혼,파경 소식들이 적지 않았기에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사이에도 금이 가지 않을까 하는 추측성 기사와 루머가 돌았던 것도 사실이라 우려의 시선이 있었지만 깔끔하게 정리가 된 모양 입니다.

권상우 나이 및 프로필

배우 권상우 나이는 76년 8월 5일 대전에서 출생하여 올해 44살(만 43세)이며, 180cm에 이르는 큰 키를 가지고 있어 2000년대 초반 각종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인기를 끌 당시 많은 여성팬들을 확보하기도 하였던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남대 미술교육과를 최종 학력으로 가지고 있으며,2001년 드라마 맛있는 청혼을 통해 데뷔하게 됩니다.

2000년대 초중반 얼짱 그리고 몸짱 연예인의 선두 주자로 많은 스포트 라이트를 받으며 승승장구하였으며 특히 드라마 천국의 계단과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말죽거리 잔혹사를 통해 큰 흥행을 하여 한류 배우로 발돋움하게 되었습니다.

권상우는 연기력 논란이 데뷔 초반 당시부터 불거지게 되는데 발음이 정확하지 않다는 끊임 없는 단점으로 인해 여배우 최지우와 더불어 혀가 짧은 소리의 대명사로 불리우게 됩니다.

발음이 부정확한 원인이 혀가 짧은 것이 아님을 증명이라도 시켜 주는 장면을 영화 통증에서 혀가 길 다는 장면을 잠시 연출하기도 하였는데 대표적인 권상우 명대사이자 발음 부정확한 장면이 바로 천국의 계단에서 아이스링크 장면에서 "사랑은 돌아 오는 거야"라고 외쳐야 합니다.

하지만 들리기로는 "다당은 도다 오는 거야"라고 들었다는 네티즌들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었으나 현재는 과거에 비해 발음이 많이 정확해졌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확한 목소리 톤과 언어를 구사(?)하고 있습니다.

2000년대 인기 있는 남자 배우 상위권에 당당히 랭크 되었던 배우로 권상우를 빼 놓으면 안되겠죠~

손태영 나이 및 프로필

손태영 나이는 80년 8월 19일 대구에서 출생하여 올해 40살(만 39세)로서 171cm,48kg의 서구적인 각선미를 지녔다는 평판을 듣기도 하였으며 2000년 손태영 나이 21살 미스코리아 미에 입상하게 되면서 방송계에 진출하여 예능 야! 한밤에 진행을 맡으며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친언니가 손혜임이며 형부가 피아니스트로 유명한 이루마이며 현재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권룩희(2009년생)과 딸 권리호(2015년생)이 있습니다.

2001년 이요원,류진과 더불어 월화 드라마 순정에 출연하게 되면서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으며 그녀의 대표작이라고 한다면 누구나 알고 있는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이혼녀의 역할을 실감나게 잘 하여 그녀를 한 단계 높여 놓은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데뷔를 하고서 꾸준히 작품을 촬영하지만 손태영 이라는 이름에 비해 두각을 보인 작품이 거의 없었던 반면 각종 논란이 많았던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로 입방아에 많이 오르 내리게 되었던 것이 사실 입니다.

손태영 논란의 대표적 사례를 꼽아 보자면 삼각 스캔들을 선정하고 싶습니다.

현재 연예계는 과거와 달리 문호(?)가 넓어져 연예인의 사귀고 이별하는 것이 그렇게 큰 이슈가 되지 않지만 당시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손태영의 사랑과 결별 소식 특히 그녀가 사랑하였던 주영훈,신현준,쿨케이와 관련된 입소문이 많았던 것이 사실 입니다.

2001년 손태영 나이 21살,신현준 33살,주형훈 32살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도 불구하고 논란이 되었는데 주영훈과의 사랑에 이상이 생기고 그녀가 이별 통보를 하고 난 이후 신현준과의 뮤직비디오 공동 촬영을 한 이후 스캔들이 퍼지면서 두 남자를 놓고 손태영이 저울질 한다는 당시 기사가 나왔던 것에 의해 그녀 손태영은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미스코리아 미로 연예계 데뷔를 한 이후 끊임 없이 성형의혹에 휩싸이자 그녀가 데뷔를 한 이후 교복사진을 입고 환하게 V자를 그리며 웃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자 자작 논란이 심하게 일어나 많은 의혹과 부정적인 시각으로 인해 연예인으로서의 이미지가 좋지 못하게 된 성형 논란이 일어 났었습니다.

권상우 손태영 부부로

올해 결혼 11주년을 맞은 권상우 손태영 부부 여전히 상대 배우자에 대한 사랑을 공식적인 석상이나 방송에서 과감없이 발산하여 많은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권상우는 최근 연예가 중계 인터뷰에서 "아내가 멜로 드라마를 많이 보는데,우리는 참 안정감은 있는데 저런 설레임이 없다"라는 발언을 하기도 하였으며,권태기는 없냐는 질문에 "아내의 입장은 모르겠으나 나는 없었다,왜냐하면 너무 예쁘다,아침에 자고 일어날 때 민낯도 너무 예쁘다"라는 발언을 하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2008년 배우 권상우와의 결혼을 하면서 현재까지 대표 연예계 부부로 자리하고 있는 상황에서 권상우는 "결혼할 때 이모도 중요한 것 같다며,솔직히 안 질린다"라는 발언을 하면서 아내에 대한 외모를 높게 평가하면서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여 일각에서 뜬 소문으로 있던 이혼 및 결별 이야기는 순식간에 사그라든 모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