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유상무 결별이유 성형전후 느낌 아니까

안녕하세요,대한민국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 스타들의 달달한 일상과 이슈를 모아 빠르면서 팩트만 전달하는 이슈1004 입니다.^^

오늘 제공하여 드리는 정보는 미녀 개그우먼으로 유명한 김지민의 관한 소식으로 그녀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담은 김지민 유상무 결별이유와 김지민 성형전후를 적어 보겠습니다.

KBS 간판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느낌 아니까를 유행 시키며 자폭 개그 비슷한 애드립을 펼쳐 수 많은 웃음을 낳은 김지민의 기본 정보부터 알려 드리는 것이 순서일 듯 싶습니다.

김지민 나이 및 프로필

김지민은 84년 11월 30일 강원도 동해에서 출생하여 현재 36세(만34세)이며,161cm, 45kg의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데 극중 키높이 구두를 신어 그런지 TV에서는 프로필상보다 기본 5cm이상 커 보이게 나오고 있습니다.

KBS 공채21기로 데뷔하여 대중들에게 미녀 개그우먼으로 불리우고 있는데 아무래도 여성 개그우먼 같은 경우 외모를 비하 또는 높여 하는 그런 개그 소재들이 많기에 김지민 같은 경우 유독 눈에 띄는 미모 탓에 외모 개그에 단골로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웃기지 못한다는 평가를 혹독하게 받아 그런지 초반 데뷔하고 얼마 뒤 개콘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복귀를 하게 되는데 불편한 진실 코너를 통해 후배였던 김기리와 연인을 방불케 하는 의심이 드는 연기를 선보였는데 둘이 자주 호흡을 하다 보니 김기리가 김지민을 껴 안는 장면이 있었는데 김기리의 바지 앞 부분이 유독 돋보이도록 툭 튀어 나온 부분이 있어 김기리가 급하게 해명을 하기도 하였으나,이때 김기리의 별명이 발키리로 불리게 되었으며,김기리와의 연인 사이가 아니냐는 의심을 들기도 하였습니다.

김지민 유행어 느낌 아니까

2013년 7월 새롭게 단장한 개그콘서트의 새로운 코너 뿜 엔터테인먼트에서 김원효가 "이 드라마 누가 하냐"라는 멘트를 하면 김지민이 "그 드라마 제가 할게요"로 등장하여 "아니 여기 도박장에서 화투치는 씬이 있는데 이거 제가 할게요라는 멘트를 하면서 느낌 아니까 못 먹어도 고를 외치며 관객을 웃기면서 스스로 자폭 개그 비슷한 디스를 하는 개그를 하여 수 많은 웃음을 낳았습니다.

느낌 아니까 멘트는 유명한 여배우의 촬영장에서의 대사를 치는 과정에서 따온 것으로 김지민의 익살스러운 연기가 일품이었습니다.

신인 시절을 제외하고 KBS 뿐 아니라 그녀를 요청하는 방송이라면 방송국을 마다하지 않고 출연하는 듯 하며,다수의 광고와 홍보대사활동도 겸하였으며 2006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였으며,12~14년은 KBS 연예대상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17년에는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김지민 성형전후

김지민을 검색하면 김지민 성형전후가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음을 알수 있는데 악플의 밤을 통해 최근 공개한 그녀의 성형에 관한 셀프 디스와 더불어 솔직한 답변이 화제가 되어 소개 하겠습니다.

김지민은 신인시절과 다른 외모로 성형 의혹을 강하게 받았는데도 방송에서 예쁜 척을 하여 많은 악플러를 양산하였다는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면서 자신의 과거 모습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김지민은 과거 중3시절의 사진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컴플렉스였었던 눈관련 특히 쌍커플이 연예인이 되고서도 한번 더 생겨나자 쌍수를 하였다고 당당히 고백을 합니다.

그러면서 김지민 성형전후의 모습은 눈만 가리면 현재와 똑 같음을 강하게 어필하면서 다른 곳은 일절 의느님의 손을 빌리지 않았음을 강하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실제 보아도 눈만 빼면 ㅎㅎ 완전 같아 보입니다.^^

성괴라는 치욕적인 댓글에 대해 그녀 김지민은 턱을 깎았다는 수술을 했다는 의혹을 같이 받자 현재의 턱이 그렇게 못한가 하는 생각과 함께 어차피 성괴 이미지가 있는데 한번 더할까 하는 생각도 가져 보았다고 당당히 밝히면서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고 생각한다면서 살을 빼서 현재의 얼굴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요즘 성형이 대중화되다 보니 쌍수는 수술 축에도 못 들어가는 것 같은 생각이 개인적으로 들며,스스로 만족하면 대중들의 불편한 댓글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지민 유상무 결별이유

2006년 개그콘서트를 통해 개그우먼의 생활을 시작한 김지민은 첫 데뷔작이었던 꽁트 "연인"코너에서 선배 유상무와 연인 사이를 연기하는데 실제 커플로 발전하게 되는데 당시 김지민은 선배의 연기를 받쳐 주는 보조적인 연기만을 수행하게 되면서 둘의 만남이 깊어지다 보니 둘은 자연스럽게 연애를 시작하게 됩니다.

둘의 결별이유는 당사자가 아니면 실제 사연은 모르겠지만, 공식적으로는 자연스럽게 멀어졌다라고 밝히고 있으며,둘의 결별 이후 둘은 한번도 공식석상에서 마주친 적 없으며,예전 예능프로에서 유상무를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김지민이 그를 발견하고는 급하게 도망하는 모습이 비춰져 둘의 이별 과정에서 심하게 다툼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도 있는 것이 사실 입니다.

그리고 옹달샘멤버였던 유상무를 제외한 장동민과 유세윤이 같이 출연하면 김지민은 과거 연애를 디스하는 장면을 종종 보여줘 공개 연애를 다시 하지 않을 것임을 선언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