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김고은 김은숙과 함께 메가 히트작 도전
안녕하세요,대한민국 유명인들의 달달한 일상과 이슈를 모아 정확하면서 쉽게 풀어 전달하여 드리는 이슈 1004 입니다.^^
오늘 제공하는 정보는 이민호 김고은 김은숙이라는 걸출한 스타와 작가가 만나 메가 히트작을 만들기 위해 제작을 시작한 더킹 영원의 군주 입니다.
수 많은 유명 연예인이 복귀하는 작품을 꽹고리 요란하게 홍보를 하지만 실제 뚜껑을 열어 보면 큰 재미 또는 감동이 없거나 흥행에 실패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오늘 이슈 1004가 소개하는 더킹 영원의 군주는 메가 히트 드라마에 이미 한발 다가섰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필력이 대단한 김은숙 작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2019년 9월 17일 오늘 대본리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드라마 작업에 들어가 2020년 상반기 방송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더킹 영원의 군주 현재 공개된 정보는 악마의 속삭임에 맞서 차원의 문을 힘내서 닫으려는 이과형 대한제국의 황제 이곤 역의 이민호와 타인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 헌신하는 문과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 역의 김고은이 차원이 다른 두 세계를 넘나들며 공조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로서 김고은은 정태을과 함께 대한제국에서 범죄자로 밑바닥 삶을 살아가는 루나 역할로 1인2역에 도전한다.
우선 아무리 유명하고 인지도 높은 배우가 있더라도 드라마를 이끌어 가는 핵심 줄거리를 만들어 주는 것은 다름 아닌 작가의 필력에 달렸다고 할수 있는데 그런 점에서 김은숙 작가를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그녀의 작품을 한번도 구경하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것이 그녀의 작품 특징
프라하의 연인, 온에어,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같은 작품을 다수 평타 이상 히트 시켰으며 태양의 후예와 도깨비라는 어마 무시한 메가 히트를 기록한 드라마를 만들어 내는 작가님이라 할수 있는데 그녀가 집필하는 드라마라면 아무리 콧대 높은 톱스타라도 그녀의 작품에 출연하고 싶어하는 것이 특징
배우 이민호는 87년 6월 22일 서울에서 출생하여 현재 33살로 사회복무요원을 끝내고 시작하는 첫 복귀작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이민호의 과거 프로필을 우선 살펴 보겠습니다.
187cm, 73kg의 큰 키에 다부지고 잘생긴 외모로 수 많은 여성팬을 확보하고 있으며,현재 한류스타로 부동의 입지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단역 시절을 떠올리면 청소년 드라마 비밀의 교정을 통해 2006년 데뷔하였으며,문채원과 연기한 SBS 달려라 고등어 그리고 박민영과 함께한 아이 엠 샘을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였으며, 영화 강철중 공공의 적1-1을 통해 대중들에게 강인한 느낌을 전달하였습니다.
드디어 인생작품을 만났는데 그것이 바로 누구나 잘 아는 꽃보다 남자의 한국어판으로 구준표역을 맡아 여타 배우들과 비교되는 아우라를 내 뿜는 소라빵 머리 그리고 잘생기면서 우월한 기럭지로 수 많은 여성팬을 만들어냈는데 현재 한류 스타로 있게 하는데 결정적 계기가 됩니다.
이번에 제작에 들어가는 드라마 더킹 영원의 군주는 김은숙 작가와 인연이 있는 배우들이 함께 하는데 이민호도 역시 2013년 최고 시청률 25퍼센트를 뛰어 넘는 기록을 세운 상속자들을 같이 하여 다수의 작품 관련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또한,중국에서 수 많은 인기 몰이를 하는데 결정적 계기가 되어 이번에 제작에 들어가는 그의 입장에서도 리스크 가능성이 현저히 낮은 작가와 함께 하는 것이 좋겠다 생각이 들었기에 연기에 뛰어 들었지 싶다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배우 김고은은 서울에서 91년 7월 2일 출생하여 현재 29살이며,167cm, 48kg을 유지하고 있는데 그녀의 데뷔작은 2012년 영화 은교를 통해서인데 그때 당시 다소 선정성이 있는 작품임에도 신인으로 뛰어 들어 수 많은 대중에게 그녀의 이름을 알린 계기가 되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김고은은 부친의 직장 문제로 중국에서 4살때부터 무려 10년 정도를 생활하였다고 하는데 당시 그녀가 살던 곳은 한국 관련 국제 학교가 없어 현지 중국인들과 함께 공부를 해야 했기에 중국의 문화나 언어에 능통할 정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은교를 통해 어렵다는 대종상 신인여우상과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비롯 2012년 개최된 모든 영화 관련 시상식에서 신인상 타이틀을 모두 휩쓸었다는 전인미답의 기록을 달성한 배우가 바로 김고은 입니다.
은교를 통해 충무로에 그녀의 이름을 알리고 수 많은 제작사들이 그녀를 잡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을 때 그녀는 다니던 대학교 한예종에 들어가 연기 공부에 매진하게 됩니다.
그 이후 시실리2km에서 보여준 미친뇬 연기가 다소 어정쩡하다는 평가와 차이나타운에서는 걸출한 대선배 김혜수와의 연기 대결이 전혀 어색하지 않아 차이나타운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다만,종종 작품에서 보여주는 연기가 기복이 있다는 평가가 있는데 성난 변호사와 협녀 칼의 기억에서 김고은이 보여준 연기에 대한 혹평도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를 통해 그녀의 연기는 더 성숙되어졌다 볼수 있습니다.
쓸쓸하고 찬란하신 도깨비를 통해 공유와의 환상적인 호흡과 고3여고생 특유의 발랄하고 이미 운명이 정해진 인생이지만 씩씩하게 살아가면서 도깨비 공유를 사랑하는 감정을 잘 드러내어 많은 시청자를 사로 잡은 연기에 김고은에 높은 평점을 주고 싶습니다.
이민호의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김고은도 역시 김은숙 작가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도깨비를 같이 하였기에 차기작 더킹 영원의 군주에서 보여줄 연기가 기대 되는 것은 이러한 이유에서 일 것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