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엘린 10억 로맨스 스캠
걸그룹 크레용팝 출신으로 현재 아프리카 방송과 유튜버로 맹활약하고 있는 크레용팝 엘린이 10억 로맨스 스캠 의혹이 불거 지면서 큰 파문이 일어 글을 적어 봅니다.
현재 아프리카 방송 최 상위권의 수입을 자랑하고 있는 크레용팝 엘린이 11월 1일 몽크뭉 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ㄱ 씨가 자동차 커뮤니티로 유명한 보배드림에 글을 올리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유명 아이돌 출신의 모 여성 BJ에게 로맨스 스캠을 당하였다고 글을 적으면서 그 상대가 누구냐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자연스럽게 크레용팝 엘린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로맨스 스캠이란 온라인 공간에서 호감을 표현하면서 자연스럽게 재력 또는 외모로 신뢰를 형성 한 뒤 금전적인 댓가를 요구하는 사기 수법을 지칭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크레용팝 엘린은 현재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는데 350만이 넘는 BJ 보겸과의 달달한 썸 같은 로맨스를 연출하면서 가조쿠들의 형수라는 별명이 붙어 큰 인기를 누리면서 현재 구독자 20만을 가뿐히 상회하고 있는 상황에서 해당 사건이 터지면서 그녀의 앞으로 행보가 주목 되는데
오늘 11월 1일 사건이 밝혀지자 마자 그녀의 인스타 계정은 비공개 전환과 더불어 유튜브 댓글도 차단하여 공개적으로 자신의 억울함을 표현하기 보다 현재 무대응으로 일관하여 크레용팝 엘린 10억 로맨스 스캠 사실 아니냐는 의혹이 강하게 일고 있는 상황 입니다.
아프리카 방송은 각종 폭력적인 발언과 선정성 그리고 최근 BJ핵찌에 대한 120만개의 별풍선(1억2천만)을 쏜 시청자에 의해 실검에 오를 정도로 유명인사가 되어 아프리카 별풍선이 또 다른 탈세의 온상으로 변질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자 아프리카 방송측은 현재 하루 100만원으로 결제한도를 축소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대리 결제 시스템을 통해 얼마든지 BJ에 대한 별풍선 무한대 쏘기 가능한 시스템으로 로맨스 스캠을 이용한 또 다른 문제가 대두될 전망 입니다.
만약 해당 ㄱ씨의 주장이 사실대로 10억원이라는 엄청난 액수를 단순한 후원의 목적으로 준 사실이 아니라면 크레용팝 엘린의 입지는 더욱 설 자리가 없을 전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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