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진 아나운서 움짤 몸매 키 여신이네

안녕하세요,대한민국을 화려하게 수 놓고 있는 스타들의 달달한 일상속 이야기와 대중들이 궁금해 하는 이모저모 이야기를 빠르면서 정확하게 전달하여 드리는 이슈1004 입니다.^^

오늘 적어 보는 글은 미녀 아나운서로 유명한 윤태진 아나운서 움짤 몸매 키 입니다.

윤태진 아나운서 키 및 프로필

윤태진 나이는 87년 11월 25일 충북 충주에서 출생하여 현재 33살(만31세)이며 몸매가 아름답기로 소문이 나있는데 그에 비해 높은 힐을 신어 그녀의 신장이라 할수 있는 윤태진 아나운서 키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나는데 현재 161cm로 알려져 있습니다.

윤태진님은 중학교까지 충주에서 다녔으며,고등학교는 재능이 뛰어나 국립국악고를 졸업,이화여대 무용학을 전공하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를 상징하는 성좌와 띠는 사수자리와 토끼띠로 알려져 있으며,그녀의 매력을 상징하는 별명은 태콩(키가 작아 친구들이 콩처럼 작다고 붙여준 별명이라는데 왜 이리 슬픈지..),나미춘(하단에서 설명),어깨깡패 여신(어깨가 넓어),더 테러 라이브(가창력이 형편 없어 그녀가 부르는 노래를 들으면 청각을 테러 당하는 기분이라고 할 정도라 합니다.ㅎㅎ)

윤태진 아나운서 움짤 많은 분들이 보셨을지 몰라도 모르시는 분을 위해 준비하여 보았는데 평상시 그녀의 성격이 드러나는 것 같은 귀엽고 털털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윤태진 나미춘 뭐길래?

윤태진 아나운서의 색 다른 이력이라고 한다면 바로 2010년 미스 춘향 선발 대회에 참가한 윤태진은 미스 선으로 선발 되어 아침마당에 출연하게 되는데 이금희 아나운서가 "아나운서 되볼 생각 없냐"라는 질문을 하자,그때 당시까지 아나운서가 되 볼 생각이 없었는데 자연스레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추후 인터뷰를 통해 밝혔고 계약직이지만 도전 5개월만에 공채에 합격하는 기염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윤태진 연관 검색어에 등장하는 나미춘은 바로 배성재 아나가 진행하는 텐에 자주 등장하면서 붙여진 드립으로 "나 미스 춘향이야"를 일컫는 말을 의미 합니다.^^

윤태진은 KBS N SPORTS의 아나운서로 11년~15년까지 알럽베를 진행하게 되는데 이때 당시 잘 나가는 절친이 바로 최희,정인영인데 정인영과는 입사동기이면서 2살 연상이 정인영인데 둘은 워낙에 붙어 다녔는데 윤태진은 정인영의 키를 부러워 하며 "대나무 숲"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답니다.

윤태진 아나운서는 선배 최희 아나가 프리를 선언하고 퇴사를 하자 14년부터 프로 야구 시즌을 맞아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평일 진행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게 되자 자연스럽게 최희의 뒤를 이어 야구 여신의 계보를 잇게 되지만,15년 10월 계약 기간의 만료 통보를 받으면서 정인영과 더불어 퇴사를 하게 되는데 회사 측은 아나운서들이 재계약 열정이 없다는 투로 입장을 밝혀 팬들로부터 야유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선배 최희가 다시 알럽베를 통해 친정 방송에 다시 진행을 하게 되자 "정말 대단하시다,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한다,후배들도 엄청 치고 올라오는데 거길.."이라면서 말을 아끼는 반응을 보였는데 근무 당시 제작진과는 여전히 SNS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윤태진 아나운서 움짤을 보면 자연스럽게 그녀의 매력과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배텐의 여신 그분과 연애?

윤태진 아나운서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자주 출연하게 되면서 텐의 몇 명 되지 않는 여자 게스트중에서 여신으로 추앙 받는 배텐의 여신 으로 불리우는데 그녀의 움짤이 많이 발생한 계기가 바로 배텐을 통해서 입니다.

자연스럽게 배성재와 연인사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하였는데 너무 친밀하게 방송을 진행하여 그런가 본데 ㅎㅎ 16년11월 나미춘 윤태진님이 배디 배성재에게 반말을 하다 지적을 받는 상황이 된 후 이를 시청하던 사람들은 "두 사람 잘 어울리니 이제 결혼해도 딱이다"라는 표현을 하기도 하였으나 이제는 썸은 없고 일적으로 만나는 비지니스만 남은 것으로 보일 정도 입니다.

18년 3월 잡지 BNT와의 인터뷰에서 배성재 이야기가 나오자"따뜻하고 좋은 분이다,좋은 여자 만났으면 좋겠다"고 언급을 한 것으로 보여 연애를 한 적 없는 비지니스 커플이라는 점이 밝혀졌습니다.

윤태진 아나운서 몸매의 비결은 예상 하였다시피 4살때부터 무용을 하여 예쁜 춤선을 연구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현재의 신이 내린 것처럼 된 것 같으며,소개팅 불패의 신화를 기록하고 있다는데 수 많은 애프터 신청을 받았는데 정작 본인은 소개팅을 간절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부담이 들었던 것이 사실이었다는..

당시 그녀가 서빙알바를 하던 시절 남녀가 소개팅을 하던 장소에서 여자가 화장실로 간 사이 남자 손님이 다가와 연락처를 물어 보았다는 말을 하면서 나미춘의 위엄을 자랑하기도 하였습니다.

미스 춘향 선발대회 당시 합숙을 하는 첫날 오리엔테이션 1등 상품으로 과자를 걸었는데 아무 생각 없이 우승해서 과자나 먹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막춤을 추었는데 그때 당시 동영상이 녹화 되고 있다는 생각을 못해서인지 민망한 춤수위를 선보였는데 유재석이 그녀의 실제 춤을 보고 "춤에 근본이 없어 너무 좋다"라는 평가를 내린 적 있습니다.

쾌변춘향 변사또?

고정으로 출연하는 배성재의 텐에서 그녀 윤태진이 너무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 하단의 영상은 라디오 진행 중 갑자기 제작진에게 신호를 보낸 그녀가 급변 사태를 이야기 하며 급하게 화장실로 달려가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고,수 많은 야구 팬으로부터 야구 여신으로 불렸던 그녀가 드디어 예능 여신으로 환골 탈태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는 평가와 더불어 인간미 넘쳐나는 쾌변여신이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