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이혼 나이 이거네

안녕하세요,유명한 스타들의 일상속 이야기와 대중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밝혀 드리는 이슈1004 입니다.^^

오늘 이웃님들께 제공하여 드리는 글은 바로 배우 박은혜 이혼 나이 입니다.

최근 부쩍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배우 박은혜는 9월 초 TVN 수미네 반찬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당근 김밥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면서 군침도는 비주얼을 선사하여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그녀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인 박은혜 나이와 안타깝지만 그녀의 이혼에 관해 관심이 쏠리는 것은 그만큼 그녀의 대중적 사랑과 인기를 받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며 오늘 이슈1004와 함께 같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은혜 나이 및 프로필

배우 박은혜는 77년 2월 21일 인천에서 출생하여 박은혜 나이는 43살(만42세)로서 165cm,45kg의 몸무게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오고 있는데 그녀가 밝힌 나이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라스에 15년 출연하여 호적상으로는 77년 10월로 되어 있으나 실제 생일이 2월생이라 밝힌 바 있습니다.

4녀 중 세 번째로 태어나 인천에 소재하는 인성여고를 졸업할때까지 고향에서 살았는 것으로 보이며,서울예술대 광고창작학을 전공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98년 IMF외환위기 당시 20대 초반의 나이에 영화 짱이라는 작품을 통해 연예계 첫 데뷔를 하였으며,2003년 한류 열풍을 일으킨 대장금이라는 작품을 만나기전까지는 무명의 단역,조연으로 코미디 프로그램의 드라마 또는 단막극에서 연기활동을 하면서 연기의 내공을 쌓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녀의 인생을 바꾼 드라마라고 한다면 조연의 비중이었지만 한류 열풍을 일으킨 대장금에서 대장금 이영애의 단짝 친구 연생 역으로 나와 그 당시 대한민국을 넘어 중국과 동남아에 드라마가 알려지면서 동시에 그녀도 네임 밸류의 가치 상승으로 순식간에 주연의 입지에 오르는 효과를 누리게 됩니다.

또 한번 그녀에게 영광을 주는 작품이 바로 이병훈 감독님이 맡은 MBC드라마 이산을 통해 정조비 효의왕후 김씨 역할을 맡는데 드라마의 인기 덕분에 순식간에 또 한번 그녀는 사극으로 인생의 행복을 누리면서 광고와 더불어 예능 프로그램 출연도 잦아 지는 발판을 마련하게 됩니다.

그러나 항상 잘 될 수 없는 것이 그 이후 출연한 작품들이 썩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하게 되자 그녀 또한 침체기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분홍립스틱이라는 작품을 통해 좋은 배우들과 호흡을 하여서 그런지 다시 한번 인기를 누리면서 재기에 성공하게 되면서 주간 드라마에서 조연,연속극에서는 주연으로 자주 출연하게 되는데 이중에서 그대 없인 못살아와 두 여자의 방에서 주인공으로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청순하고 단아하면서 예쁜 마스크를 가지고 있어 천녀유혼의 섭소천 역을 맡아 80~90년대 큰 인기를 누렸던 중화권 최고의 톱스타 왕조현을 많이 닮아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 이미지가 상당히 비슷한 듯 싶습니다.^^

사랑과 이혼

배우 박은혜 결혼은 4살 연상인 김한섭씨와 2008년 4월 27일 축복을 받으며 결혼에 골인하여 당시 박은혜 남편이 재벌이라는 소문이 있었는데,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부인을 하며 미국과 일본에서 유학을 마친 후 현재 국내에서 사업을 경영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행복하던 결혼 생활 동안 11년 두명의 쌍둥이 남자 형제를 출산하여 행복한 소식을 대중들에게 전하여 주었는데 그 당시 필자도 축복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18년 9월 충격적인 박은혜 이혼 소식을 듣게 되면서 자연스레 그녀의 이혼 사유에 관심이 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남편의 사업 실패? 질문에 그녀는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이 있는 성격차이라고 밝혔는데 부부의 사이가 좋을 때는 몰라도 이혼을 하게 되는 경우 가급적 서로의 치부를 드러내지 않는 편이 좋은 것 같으며,두 자녀가 아직 어리기 때문에 박은혜가 양육을 하고 있으나, 전 남편과의 원만한 관계를 통해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것 같습니다.

마냥 대중들의 행복한 사랑을 받을 것 같은 그녀도 뭇매를 맞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 자신의 인스타에 작년 18년 11월 KT 화재 사고로 통신 마비가 발생하였을 때 KT측을 비판하는 글을 게재 하였다 좋지 못한 댓글을 다는 악플러에 시달린 이후 악플러를 비방하는 일반인들과의 공방이 벌어지는 상황 그녀는 관심이 깊어지자 이를 삭제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