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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병리학 정의와 종류에 관해 살펴보았다

by ^*@%@@#! 2019. 7. 20.

병리학 정의와 종류에 관해 살펴보았다

 

 

해부학, 생리학 다음 세 번째 시간으로 병리학 정의와 종류 비롯한 다양한 정보를 살펴보고자 한다. 병리학은. 병의 이치를 탐구하는 학문으로 단어 뜻을 살펴보지만 쉽게 표현하면 병을 탐구하는 학문이라 요약이 가능하며, 질병이 우리 몸에 최초로 생겨나는 원인과 진행되는 단계 그리고 최종적인 치료를 학습하여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데 연구를 하는 것으로 6060조 개에 이르는 세포와 기관 및 후두 심장 비장, 결장, 소장을 비롯하여 간,위 ,폐,, 폐, 담낭 등 이를 대표하는 장기 조직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되어 가는 과정도 탐구하는 중요한 의학 분야로서 pathology로가 부르며 기초 의학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병리학은 의학의 한 분야로서 과학으로 지칭하는 이들이 있지만 정확한 의미로는 과학의 한 범주에 의학이 들어 있어 있다는 것으로 설명해야 하는 것은 과거 20세기 이전만 하더라도 과학기술이 발전하기 전에는 주술적인 의미로서 사람의 죽음을 이야기하여 사람이 잘못을 하여 하늘에서 천벌을 받아 못된 역병에 시달려 현재 암, 심장병, 각종 척추질환,정신병등에 감염되어 죽음을 맞게 되는 고통스러운 단계로 접근한다 보았다면 현대의 의학에서 설명하는 병리학은 사람이 왜 건강하다 갑자기 아픔이 찾아오고 거동이 불편하며, 피를, 토하며 쓰러져 가는지를 Why?라는 관점에서 접근을 하기에 과학이라는 학문적 논리성에 근거를 두고 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또한. 첨단 의료 기술은 과학자들의 숭고한 노력에 의해 X-ray,MRI,MRA,CT 등 현대 의학이 사람들의 질병을 판단하는데 신체 내부를 투과하여 꼼꼼하게 확인하여 볼 수 있는 근거가 바로 눈부신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의료 기술도 선진화되었고 따라서 사람들이 건강한 생명을 유지하고, 질병이 생겨나는 초기 진단을 통해 수술로 악화될 수 있는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는 것이다. 또한 병리학은 환자의 질병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소견을 내놓는데 해당 환자분은 3년 뒤 뇌종양 또는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라는 이야기를 할수 있는 근거는 수많은 환자들을 추적하여 그들의 식습관과 행동, 운동, 유무, 유전질환, 유무를 꼼꼼하게 기록하여 데이터를 차곡차곡 쌓아 현재 상당히 정확도 높은 결과로 환자의 사후 질병을 관찰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른 것이다

 

 

병리학 종류는 다양한 분야로 존재한다. 크게는 해부병리학과 임상병리학으로 구별을 지어도 단계별로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세분화되며 그중에서 CSI관련 드라마,영화 또는 대한민국 드라마 검법 남녀에서 박범 교수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법의관으로 죽은 시신의 사체를 매스를 들어 해부하여 장기와 혈관 내부를 면밀하게 관찰하여 죽은 사인을 밝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해부병리학으로서 해부학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세포의 조직과 장기가 어떤 물체에 의해 공격 혹은 질병에 노출되어 사망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탐구하는 것으로 현재 대한민국에서 법의학과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 해부병리학과 교수님들이 검찰의 지시에 따라 부검의를 하는데 어느 정도 경력을 쌓게 되면 법의학자 혹은 법의학 인정의로서 소견을 내는 단계에 이르게 된다. 다음으로 설명하는 것은 임상병리학으로 우리가 질병에 걸렸을 때 또는 신체 검사를 위해 병원에 내원하여 소변을 받거나 피를 뽑아 검사를 하게 되는데 이런 것이 바로 임상병리학에 속하며 요즘 병원에서는 진단검사의학과로 지칭을 하여 그곳에서 근무를 하는 분들을 임상병리사라고 부른다. 우리가 흔히 오장육부라 부르는 간을 쉽게 표현하면 담즙을 보관하며 하루에 간에서 분비되는 음식물을 소장으로 보내는 역할을 담당하는데 이것이 잘 역할을 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데 혈액의 생성과 적혈구의 원활한 이동을 돕는 기능이 저하될 경우 의사가 아무런 병리학적 지식 없이는 병의 원인을 분석하는데 많은 시간적, 비용적, 낭비를 초래하기에 전문적으로 병리학자들이 추적하지만 과거 중세시대까지만 하더라도 주술에 의존한 샤머니즘 추측에 의해 치료를 하다 보니 멀쩡하던 건강한 사람들도 병을 앓아 사망에 이르는 상황도 벌어지기도 하였다. 이런 샤머니즘도 시대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변화되는 것이 중세시대 이전 즉 고대 그리스와 로마시대에는 하늘에 존재하는 신이 죄를 지은 흉악범에게 심판의 목적으로 질병을 내렸다고 보았으나 다행히 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의 44원 소설에 의거하여 모든 질병은 그만한 원인이 존재하는 인과관계에 주목하였다. 하지만 1346~1360년에 이르는 중세 유럽에는 끔찍한 일이 발생하는데 그것이 바로 전체 유럽 인구의 절반에 이르는 2억 명이라는 사람이 안타깝게 흑사병(Black Death)에 의해 사망하게 된다. 이때는. 위생 관념이나 질병에 의해 사람이 또 사망할 수 있다는 개념도 적어 사람이 죽을 경우 집 근처에 시신을 묻는 방법을 선택하니 토양이나 식수를 통해 질병이 순식간에 퍼지게 되자 초기 대응을 잘못하여 많은 목숨을 잃게 되고 그러고 나서 시신을 불태웠는데 그 당시 중세 교회는 한센병 환자, 외국인에, 의한 질병이 확산되었다 동조하여 수많은 폭력과 폭동, 학살을, 방조하는 아픔을 남겼는데 임상병리학에서 실제 파악하여 본 바로는 박테리아에 의한 것으로 최종 분석을 내놓기까지 많은 희생이 뒤따르고 나서야 다시는 이런 상황이 벌어지지 않게 되었으며, 2000년대,2000 이후 아프리카 지역에서 높은 치사율을 발생시키는 에볼라 바이러스도 이와 같은 임상병리학자들에 의해 어느 정도 원인 파악은 하고 있지만 여전히 정확한 원인과 해결방법을 찾지 못해 한번 걸리면 수많은 목숨을 잃는 공포의 질병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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