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늬 윤계상 결별 나이 열애 궁금증 풀어 보기
안녕하세요, 유명 스타들의 일상속 행복과 대중들이 궁금해 하는 소식을 빠르면서 정확하게 전달하여 드리는 잡다한 지식월드 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정보는 이하늬 윤계상 결별 나이 열애 소식으로 글을 적어 보고자 합니다.
2013년 2월 22일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연예계 스타 커플이 탄생하게 되었는데 팩트를 전문으로 연예인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전달하는 언론에 따르면 당시 이하늬 윤계상 나이 34살과 29살일때로서 이미 보도가 되기 1개월 전 인도네시아 발리로의 여행을 갔다 왔다는 열애설이 불거졌으며 그때 당시에는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며,친분이 없다"라는 공식 입장을 표명하면서 이하늬 윤계상 커플 열애설이 초기에는 황당한 소식으로 끝이 나게 됩니다.
그때 당시 이미 둘은 발리 여행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으니 발리 여행에서 행복한 사랑의 밀회를 누렸지 않을까 하는 소식이 한달 뒤 밝혀지게 되는데 이때 보도를 한 매체는 1주일 중 절반 이상 두부닝 만나고 있으며, 발렌타인같이 보내면서 레스토랑에서 행복한 식사를 하는 장면이 목격되었고,당시 둘의 연애 목격담은 전시회와 카페를 자주 방문하면서 둘의 공통 분모가 서로를 가깝게 만든 것 같습니다.
이하늬 나이 및 프로필
우선 레이디 퍼스트로서 배우 이하늬 프로필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이하늬는 83년 3월 2일 서울에서 출생하여 올해 37살로 171cm,37-24-39라는 동양인으로서 보기 드문 서구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어 그녀가 전 세계 미인을 선발하는 미스유니버스 대회에 출전하여서도 대한민국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일조하였는데 그녀는 엄친딸의 정석으로 불리는데 그 이유는 서울대를 졸업하였으며 국악과 가야금,장구 같은 우리의 전통 음악을 어린 시절부터 배웠으며 영어와 프랑스어에 능통하며 일본어와 중국어를 학습하기를 좋아하는 학구파 기질도 가진 배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처음 그녀는 배우보다는 YG엔터에서 가수를 목표로 준비를 하기도 하였는데 박봄의 친구로 잠깐 까메오로 출연한 전력도 있으며, 서울대의 미모 삼총사 김태희와 오정연과의 절친으로도 유명한 사이로 김태희에게 많은 서울대 남자 학생들이 몰려 드니 절친 김태희를 보호하기 위해 경호를 하였다는 우스개소리도 여담으로 인터뷰를 한 바 있습니다.
이하늬는 2006년 서울 미스 진과 그해 대한민국의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되어 다음 해 미스 유니버스에 출전하여 무려 4등이라는 성적을 달성하였으나 입상에는 실패하였으나 세계 미인들이 즐비한 가운데 이룬 쾌거로 한동안 전 세계 남심에 불을 지피었다는 후문이 있을 정도였는데 동양적인 마스크에 서구적인 몸매로 당시 수영복 심사를 할때 많은 화제를 낳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미스코리아 선발 인터뷰에서 "연예인은 절대 되지 않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는데 끼가 워낙에 많다 보니 나중에 기사를 통해 까이기도(?)한 말 실수 사례에 속하고 있으며, 본격적으로 연예계 진출은 한밤의 TV연예 진행을 시작으로 2009년 파트너와 2010년 파스타 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한바가 있습니다.
그녀는 당당한 자신감 있는 포스로 2015년 온스타일의 간판인 Get it beauty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기 시작하였고, 라디오 스타 출연을 통해 외삼촌이면서 국회의장으로도 유명한 문희상님을 살이 찌면 많이 닮았다는 발언을 하기도 하여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김태희의 절친으로 2017년 1월 정지훈(비)와 결혼한 김태희의 부케를 받아 이하늬 윤계상 열애에 이은 결혼설이 수면위로 올라 오기도 하였으나 아직 결혼할 시기는 아니라는 소리를 들어야 했습니다.
연예인으로 현재 극한직업,열혈사제를 통해 천만관객을 동원하는 배우로서 그리고 웃긴 코미디도 잘 소화하는 형사로서도 매력을 보여 주면서 대중적인 스타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이하늬 집안 자체가 워낙에 빵빵하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도 마찬가지입니다.
모친은 무형문화재 및 이화여대 교수이며,부친은 국정원 2차장과 경찰청의 간부를 거쳤으며 앞서도 언급하였듯이 현재 여당의 국회의원 6선이자 20대 국회의 후반기를 이끌어 가는 국회의장으로 활약하는 문희상님이 외삼촌이며, 2살 차이를 보이는 친언니는 가야금 뿐 아니라,뉴에이지 계열의 음반을 여러 장 만들어 발표할 만큼 실력 있는 뮤지션으로 알려져 있는데 모친과 두 딸은 모두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와 이수자 타이틀을 가지고 있어 모녀지간공연을 보여 준 적 있어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윤계상 나이 및 프로필
현재 배우로 맹활약하고 있는 윤계상은 서울에서 78년 12월 20일 출생하여 한국 나이로 42살로 182cm의 늘씬한 키를 자랑하고 있으며 국민 그룹 god의 서브 보컬로 데뷔를 하게 됩니다.
부친의 적극적인 권유와 후원으로 가수가 되기 위한 꿈을 이루기 위해 다수의 오디션에 참여하는데 당시 락가수를 목표로 데모 테이프를 만들어 돌렸는데 당첨된 곳이 바로 댄스가수를 선발하는 곳이었다는 ㅎㅎ 2년여의 치열한 노력과 고생의 끝에 98년 IMF가 몰아치는 그때 데뷔하여 2004년까지 활동하게 되는데 이때 당시 데뷔곡 어머님께가 나름 곡이 좋았기도 하였으나 결정적으로 god를 전 국민이 알게 한 것은 다름 아닌 99년부터 방송된 god의 육아일기로서 당시 해당 프로그램을 보고 자란 필자는 어린 재민이를 키우면서 좌충우돌 하는 god의 살아 있는 모습을 보여 주어 국민적인 호감 그룹으로 급 부상하게 하는데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god의 비주얼 담당으로 손호영과 함께 전성기를 함께 하다 2004년 말 공식 탈퇴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가수의 길 보다 배우의 꿈을 꾸게 되는데, 그때 당시 정확한 탈퇴 이유를 모르던 팬들은 윤계상을 많이 원망하기도 하였다는 후문이 있을 정도.
윤계상 god 탈퇴 이유는 2012년 인터뷰를 통해 밝혀졌는데 화려한 연예계 생활에 염증을 느껴 그만 두려고 탈퇴하였는데, 우연치 않게 연기자의 길이 자신에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 발레교습소 영화와 형수님은 열아홉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였으나 최고의 사랑을 제외하고 시청률이 부진하였는데 윤계상을 배우로 인정받게 한 작품은 영화 풍산개로서 날카로운 눈빛으로 남북을 오가면서 김규리와의 사랑 연기도 하는 액션도 멋지게 소화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지만 영화 흥행에는 실패하였으나 배우로 거듭나는데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 작품입니다.
2010년대 넘어 그동안 만나지 않았던 형제와도 같은 god멤버들과의 오해와 앙금이 눈 녹듯 사라지게 되면서 2014년 god콘서트에 다시 참여하게 되었고, 8집에도 합류하여 가수 활동으로의 모습도 보여 주면서 대중적인 인지도도 높이는데 기여하였습니다.
그의 대표작을 꼽으라면 2017년 영화 범죄도시를 통해 조선족 장첸역을 맡아 너무 잔인하면서 조선족 말투를 리얼하게 묘사하여 꿈에서 장첸이 나타나 도끼를 휘두르는 꿈을 꾸었다는 말들이 수 많은 커뮤니티에 올라와 장첸의 연기를 높이 평가하게 되었으며, 당시 영화 범죄도시는 마동석의 활약도 있었으나 장첸의 활약으로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에도 68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여 큰 흥행성공도 거두게 되면서 배우로서도 이하늬 못지 않게 높은 평가를 받게 되면서 이하늬 윤계상 결별설이 나도는 것에 많은 대중들이 충격을 받는 듯 싶습니다.
서구적인 아메리칸 스타일을 선호하는 쭌형 박준형 왈" 계상이는 토종 한식을 좋아하는 스타일로서, 단 맛이 나는 음식은 절대 즐기지 않는다"는 말을 하였을 정도.
그리고 여담이지만 과거 god의 프로듀싱을 하던 박진영에게 장시간 혼나는 상황이 벌어지자 윤계상이 졸도 하는 상황이 연출되고 그 이후 박진영은 아무리 팀원들에게 화가 나도 계상에게 만큼은 잘했다는 말을 했을 정도..
가수로서 대한민국 최고의 위치에 올랐으며,배우로서도 승승장구하면서 활약하는 만능 스타 윤계상의 매력을 살펴 보았습니다.
이하늬 윤계상 결별 충격?
추석을 앞둔 9월 11일 이하늬 윤계상 결별설이 수 많은 인터넷에 실검으로 올랐는데 알고 보니 헤프닝으로 끝이 나게 된 배경은 배우 이하늬가 인스타에 글을 올리면서 사건의 발단이 되었는데 그것은 "모든 건 변하니까... 설령 항상 함께한다는 관계라도 그때와 지금,나도 너도 다르니 달라지는 것은 당연하겠지만"이라는 말과 함께 "지나고 보면 사무치게 그리운 날들 다시 돌아 오지 않는 날들"이라는 결별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올려 수 많은 뉴스 기사를 양산하게 되었습니다.
즉시 양측의 소속사 관계자들은 둘은 여전히 사랑하고 있는 사이로 이하늬의 SNS글은 윤계상을 암시하는 글이 아니라,반려견에 대한 것을 의미하는 것임을 밝혀 이하늬 윤계상 결별은 순식간에 사그라든 모양새 입니다.
대중의 사랑을 받는 이하늬 윤계상 서로 다른 듯 하면서도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두 만능 스타의 앞으로의 승승장구와 함께 둘의 행복도 같이 기원하면서 이 글을 끝마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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