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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나이 몸매 하나경 사건

by ^*@%@@#! 2019. 11. 9.

강은비 나이 몸매 하나경 사건

 

배우 생활을 할 때 보다 아프리카 BJ로 부지런히 활동하고 있으며 그녀의 발언이 한번씩 실검에 오를 내릴 만큼 큰 화제를 뿌리고 다니고 있는 배우 강은비 몸매 나이 하나경 사건 같은 궁금증을 같이 살펴 보겠습니다.

 

강은비 나이 및 프로필 

 

배우 강은비 본명은 주미진으로 알려져 있으며,강은비 나이는 86년 4월 15일 서울에서 출생하여 현재 34살(만 33세) 입니다.

 

 

강은비는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몸을 드러내는 과감한 장면을 연출하여 강은비 몸매에 관한 궁금증이 많으실 것인데 그녀의 아름다운 라인을 완성하는 몸매의 비결은 163cm,47kg의 평균적인 신장에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인 흔적이 엿 보이고 있습니다.

 

2005년 몽정기2라는 영화를 통해 데뷔를 하게 되는데 이때 맡은 선생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여학생의 풋풋한 마음을 전달하는 연기로 첫 인상을 강렬히 남겼습니다.

 

그녀는 고등학교 시절 별명이 "이코"로 전해지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우리가 흔히 미친 사람을 일컬 비속어의 앞자를 빼서 붙여진 별명으로 다른 친구들의 눈치를 보지 않는 돌발 행동을 자주 하여 붙여진 것이라 합니다.

 

2009년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 출연하고 있을 당시 피부과 전문의가 추천하는 가장 이상적인 피부 관리를 하는 연예인으로 극찬에 가까운 칭찬을 받았을 정도로 피부가 좋은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헤어스타일과 옷차림 변화에 따라 외모가 많이 달라 보인다는 소리를 들어 자주 성형한다는 의혹마저 일고 있던 상황 입니다.

 

강은비는 자주 거론 되는 성형 의혹에 대해 "바빠서 할 시간도 없다"말로 강하게 성형 의혹을 거부하였는데 팬들은 그녀가 연한 화장을 하길 바라며,실제 강은비 본인도 그녀의 매력을 살려 주는 것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강은비 순탄치 않은 연예계 활동

 

강은비는 숙명여중 1학년 때 패스트푸드 음식점에서 캐스팅되어 잡지모델로 활동하다 중3 미스 빙그레에서 선발하는 뮤직라이프 상에 수상을 하면서 연예인의 꿈을 동경하며 준비를 시작하여 각종 드라마와 모델로 단역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는데 그녀가 데뷔 하기 전 박한별,구혜선 다음으로 손 꼽히는 2기 5대 얼짱으로 선정될 만큼 미모면에서 돋보였다고 합니다.

 

2004년 대한민국에는 얼짱 열풍이 일었으며 그때 한 케이블 방송에서 얼짱 선발대회를 펼쳤는데 그때 당시 대회에 참가한 5인방 중 강은비가 단연 화제를 모았으며 그녀의 데뷔 영화였던 몽정기2를 무려 3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으로 선발되어 당시 화제가 되었습니다.

 

몽정기2 홍보를 위해 당시 최고의 인기 예능이었던 SBS X맨에 출연하였는데 당시 동방신기의 믹키유천과 시아준수가 강은비에게 대시하는 장면이 나오자 당시 뿐 아니라 현재도 동방신기의 팬덤인 카시오페아의 엄청난 악성 댓글과 협박에 김한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고 훗날 강은비는 털어 놓기도 하였습니다.

 

 

X맨에 두 번째 출연 당시 2005년 최정상의 위치에 있던 김종국과 윤은혜의 달달한 러브 썸이 기대되던 상황에서 김종국에게 대시를 받아 당시 또 강은비를 욕하는 글들로 많은 상처를 받았던 상황으로 당시에는 유명 아이돌과 러브라인만 그려져도 현재와 달리 많은 비판이 있던 상황에서 그녀는 큰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현재와 달리 명예훼손,사이버 폭력 같은 법적인 장치가 제대로 있지 않아 현재와 달리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어야 했던 상황으로 급기야 안티팬들이 그녀의 촬영장에 난입하여 유리병과 돌을 던져 촬영하는 스탭들에 생명의 위협을 느끼게 하는 상황이 벌어져 심적인 스트레스에 자살 시도까지 하였으며 친동생은 왕따를 경험하기도 하였답니다.

 

레인보우 로망스라는 당시 인기 있는 청춘 시트콤에 출연과 두 번째 영화 생날선생을 통해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던 신인 그녀는 또 한번 사회적 이슈를 일으키게 됩니다.

 

2007년 1월 29일 당시 싸이 홈피에 마지막이라는 것 제목 하단에 여성이 목을 매달기 직전 상태의 그림을 첨부하여 자살 소동이 일었는데 그때 긴 여행을 떠나려 한다는 말을 하였는데 당시 소속사는 자살 소동은 근거 없는 말이라고 부인 하였으나 그녀가 경험한 정신적 악플과 동생의 왕따 사건이 이어져 당시 친동생이 "누나 배우하지 마"라는 말을 하였다고 말하였습니다.

 

여러 차례 죽고 싶을 위기의 순간을 버텨낸 그녀 당시 강은비 나이 22살 이었던 시기였습니다.

 

다시 재기를 하여 스타골든벨 출연 인터뷰에서 "함께 출연 했던 후배에게 대본으로 맞은 적"있다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하였는데 그 후배 배우는 강은비에게 "내가 너 보다 데뷔는 늦었어도 내 보다 연기를 못하냐고"말을 하여 화제가 더 되어 그녀를 옹호하는 응원글을 쇄도하면서 응원이 되어 Y-STAR에서 운영하는 연예 프로를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2012년 강은비는 새로운 매니지먼트와 계약을 하면서 가명을 강은비에서 송은채로 개명하게 됩니다.

 

 

회사와 본인의 인지도를 비춰 볼때 강은비에서 송은채로의 개명은 위험성이 있어 보였으나 새로운 각오와 초심을 상기 시키기 위해 개명을 하였으며 2014년 영화 레쓰링에 출연하게 됩니다.

 

이때 당시 최성국,하나경과 같이 하였는데 "약간의 노출 연기에 도전해야 했으나 재미있게 촬영했다"라고 밝힌 바 있는데 훗날 강은비 하나경 사건으로 비화 됩니다.

 

강은비 몸매 하면 제일 많이 확인 되는 작품은 단연코 어우동:주인없는 꽃 입니다.

 

당시 연기 변신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싶던 그녀는 조선시대 양반가의 규수로서 혜원 역할을 맡았는데 남편에게 배신 당하고 복수를 하기 위해 왕조차 그녀를 탐하게 하고 싶을 어우동으로 변신하여 보여 주는 파격적인 장면들이 압권으로 대중들이 가장 기억하는 그녀의 작품은 어우동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강은비 하나경 사건과 BJ활동

 

현재 아프리카 BJ로 활동하고 있는 강은비(송은채)는 16년 10월 아바타 TV와 1년 계약으로 처음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여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매력에 빠져 3년이상 현재 하고 있으며 과거 배우이던 시절보다 더 잘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2019년 9월 방송중 페미니즘을 비판하였다는 이유로 페미 단체에서 고소를 당하여 200만의 벌금형이 나왔다는 뉴스가 얼마전 보도가 된 적 있는데 18년 "페미니즘 관련 글을 읽어 봐도 도무지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첨에는 페브리즈인줄"알았단 말에 많은 페미 관련 단체에서 악플을 쏟아 내기도 하였으나 그녀 나름의 논리 정연한 사이다 발언이 화제였으며,과거 수 많은 악플 공격에 살아 남은 전례가 있어 페미 단체의 반발은 신경도 쓰지 않는 상황 같습니다.

 

19년 5월 강은비 하나경 사건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당시 아프리카 방송을 진행 하던 BJ남순과 하나경은 과거 영화 레쓰링을 통해 같이 출연하였던 강은비에 관한 대화를 이야기 하던 중 평소 강은비와 친분이 있던 BJ남순이 그녀와 통화 연결을 하였습니다.

 

 

이때 하나경은 처음부터 자연스럽게 반말을 구사하기 시작하자 기분이 나빠진 강은비는 "저랑 그쪽하고 그럴 사이 아니다"라면서 선을 명확히 그은 발언을 하자 태도 지적에 강은비는 과거 하나경이 술자리에서 자신에게 심한 말을 한 적 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강은비 하나경 사건에서 하나경은 "나를 매장시키려고 하는 것이냐는"강한 반응을 보이자 강은비는 "난 그쪽이 BJ를 하는줄도 몰랐다며"전면전에 가까운 말싸움을 하게 되었던 상황으로 긴급하게 남순이 방송을 종료한 사건 입니다.

 

참고로 강은비 하나경 사건의 핵심은 둘의 나이는 모두 86년 34살이라는 점에서 친구라 할 수 있으나,친하지 않은 상태에서 하나경이 먼저 반말을 하였다는 것이 불씨의 원인으로 보여 집니다.

 

오늘 같이 살펴 본 배우 강은비 이제 BJ로 승승장구하길 바라며, 배우 강은비 나이 몸매 하나경 사건 글을 마쳐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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