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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왁스 나이 결혼 노래 오 멋진데

by ^*@%@@#! 2019. 9. 21.

가수 왁스 나이 결혼 노래 오 멋진데

 

 

안녕하세요,대한민국 연예가를 뜨겁게 하는 유명인들의 일상 및 대중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빠르면서 팩트만 전달하여 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이슈1004 입니다.^^

 

오늘 제공하여 드리는 정보는 오늘 21일 불후의 명곡을 통해 자신의 노래 실력과 대중들과의 호흡을 위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실력파 라이브 가수 왁스 나이 결혼 노래에 관해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가수 왁스의 대중에게 알린 데뷔곡이면서 그녀를 화려하게 세상에 드러낸 것은 솔직히 하지원의 공로가 커다란 작용을 하였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당시 신세대 스타로 떠오르던 2000년 타이틀곡 엄마의 일기로 신비주의 컨셉으로 등장하였으나 당시 사이버 가수 아담과 함께 신비주의 컨셉이 유행하던 시기라서 얼굴 없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려 하였으나 실패 하고 후속곡이었던 오빠가 뮤직비디오 덕에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었으며 당시 하지원이 가수처럼 나와 화려한 춤을 연출하니 많은 분들이 하지원이 오빠를 부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왁스는 하지원의 가수활동 필명정도로 알고 있었기에 진짜 가수 왁스가 등장하였을 때 적지 않게 놀라던 시청자들도 있었던 상황 ㅎㅎ

 

 

왁스 나이 및 프로필

 

가수 왁스는 슬프면서 담담하게 이별 노래도 잘 부르면서 가창력도 좋다는 평가를 받게 되면서 자연스레 대중들에게 그녀의 프로필이라 할수 있는 가수 왁스 나이를 궁금해 하게 되는데 그녀는 72년 5월 31일 서울 등촌동에서 출생한 것으로 공식 프로필에 나와 있으나,그녀의 가수 왁스 나이는 자세하게 별도로 풀어 보겠습니다. 

 

 

본명:조선미

 

신장:165cm,45kg

 

일단 그녀 왁스는 76년생으로 데뷔하였지만,당시 조숙한 늙은 외모를 자랑하였는데 노안이라 보기에도... 당시 활동하던 백지영(76년생)이 그녀에게 언니라고 하였으며, 당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스티브유 즉 유승준이 76년 동갑이라 알고 있었으나,유승준이 그녀에게 누나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언니들의 슬램덩크를 통해 뮤직뱅크에 출연한 김숙(75년생)이 왁스에게 언니라고 하였으며,홍석천(71년생)에게는 오빠라고 하는 것으로 미루어 현재 72년생 48살로 확인이 되는 상황 입니다.

 

당시의 가요계에서는 한 살이라도 어려보이려고 또는 너무 어린 나이에 데뷔하였다면 프로필 나이를 올려 활동을 하던 시기였기에 충분히 가능하였지만 가수 왁스 나이 대비 현재 미모상으로 보면 동안의 외모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왁스 노래

 

초기 그녀는 왁스로 뜨기 전 왁스 노래가 별도로 존재를 하는데 97년 정식 가수로 활동하기 전 노희경 작가가 대본을 쓴 드라마 내가 사는 이유에 OST에 보컬로 참여하여 잠든 너를 보며를 부르게 되면서 가수 왁스 노래의 시작이라 할수 있습니다.

 

98년에는 DOG라는 무명의 밴드 보컬로 데뷔하여 "경아의 하루","집에 돌아오면"이라는 당시 나름 괜찮은 인기를 구가하지만 1집만 활동하고 팀이 해체를 경험하고 있을 무렵 당시 스타 작곡가 최준영의 도움을 받아 왁스라는 가명으로 재데뷔를 경험하게 되는데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통해 앞서 언급한 왁스의 큰 히트로 2집 "화장을 고치고"가 인기곡이 되는데 큰 탄력을 받게 됩니다.

 

가수들은 초기 데뷔에 실패하게 되면 연달아 이름을 알리기 점점 더 어려워지던 상황이었으며 당시에는 현재처럼 유튜브 또는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은 상황이라 얼굴을 알릴 기회는 공중파 음악 프로그램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지 못하면 두 번의 기회가 오기 어렵던 당시의 상황을 고려한다면 오빠가 그녀를 존재하게 한 이유 같기도 합니다.

 

"화장을 고치고"는 솔직히 2001년에 발표한 곡이지만 여전히 전 국민적으로 사랑을 받는 노래이며,여성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거나 이별을 하였을 때 또는 심경의 변화를 표현할 때 당시 컬러링으로 선택하는 1순위 노래이기도 하였으며 노래방에서 애창곡으로 널리 불리우는 대중적인 노래가 바로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때 당시 신은경,김영호가 그녀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여 더 큰 인기를 누렸으며 당시 71만장이 넘는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여 다음 해 3집 "부탁해요"또한 61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자랑하며 많은 대중적 사랑을 받게 됩니다.

 

 

 

사랑하고 싶어,지하철을 타고,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께,황혼의 문턱을 히트치게 하는데 현재 이 글을 작성하는 필자는 개인적으로 8집에 수록된 "결국 너야"라는 곡이 너무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곡이 다비치의 8282와 상당히 흡사하다는 우려가 나왔던 것도 사실이지만,왁스의 음색이 녹아 드는 노래이기에 그냥 괜찮은 노래라고 생각이 들기에 왁스의 팬이라면 들어 볼만하다 생각이 듭니다.

 

 

그녀는 방송인 홍석천과 최소 10년 이상 우정을 쌓고 있어 당시 그녀가 홍석천과 연인 사이가 아니냐는 오해가 있었으나 잘 아시겠지만 홍석천의 그것(?)으로 인해 친한 오빠 동생사이는 가능하지만 ㅎㅎ 연인으로 발전하기는 힘든 듯 싶습니다.

 

홍석천이 과거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돈을 빌려준 지인들이 연달아 돈을 갚지 않자 인간관계에 많은 회의를 느낄 무렵 그녀 왁스는 의리를 지키며 돈을 갚았다는 말로 미루어 둘의 끈끈한 믿음과 신뢰가 현재도 존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언급하지 못해 추가적으로 적어 보는 가수 왁스 노래에는 최고의 히트곡이 바로 머니(Money)라고 생각을 가져 봅니다. 

 

돈에 울고 웃으면서 살아 가는 인간 본연의 마음을 그대로 잘 녹여낸 곡으로 수 많은 연예인들이 그녀의 노래 머니를 따라 불렀으며 노래방에서도 인기리에 여전히 불리우는 불멸의 왁스 노래라고 할수 있습니다.

 

 

 

가수 왁스 결혼?

 

왁스는 현재까지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으로 알려져 있으며,현재 남자친구의 유무에 알려진바 없으며 스스로도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한 언급을 꺼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같이 알아본 실력파 라이브 가수 왁스의 정보를 적어 보았는데 여전히 대중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그녀의 앞으로의 승승장구와 행복함을 주는 인연을 만나 알콩 달콩하는 모습도 기대하여 보면서 이만 글을 마쳐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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