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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나이 전영록 이혼이유 말 못한 사연

by ^*@%@@#! 2019. 9. 21.

이미영 나이 전영록 이혼이유 말 못한 사연

 

 

안녕하세요,대한민국 유명한 스타들의 화려하고 행복한 일상과 그들에 대한 대중들의 궁금증을 풀어 드리는 이슈1004 입니다.^^

 

오늘 제공하여 드리는 정보는 80년대 스타로 활동하였으며,가수 전영록과의 결혼과 이혼으로 더 많은 관심을 받는 배우 이미영 나이와 전영록 이혼사유를 적어 보겠습니다.

 

 

이미영 나이 및 프로필 

 

배우 이미영은 61년 3월 16일 서울에서 출생하여 현재 59세(만58세)이며,당시에는 평균 신장이상이었던 158cm의 키로 78년 이미영 나이 고등학교 2학년 재학 시절 미스 해티 선발대회에 출전하여 대상의 영광을 얻게 되면서 수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됩니다.

 

 

 

당시 이미영은 미인대회 수상 후 79년 MBC 공채 탤런트에 당선되어 평생 직업인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는데 80년 당시 인기 몰이 하였던 드라마 사랑의 계절을 통해 불량한 기질을 보이는 소녀 역을 맡아 큰 인기를 구가하게 되는데 이후의 작품에서도 당시 여성상과 달리 반항아적 이미지를 잘 구축하여 인기를 얻게 됩니다.

 

 

올해 2919년 6월 5일에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라는 코너에 이미영이 출연하여 과거 그녀가 살아온 인생을 들려 주는데 83년 영화 대학들개를 통해 처음 만난 가수 전영록과 호감가는 사이가 되어 85년 둘은 결혼에 골인하게 됩니다.

 

당시 그녀는 결혼을 하면서 당시 연기를 하던 조선왕조 오백년-풍란을 마지막으로 잠정 은퇴의 길을 걷게 되는데,당시의 연예가 분위기는 여성은 결혼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은퇴를 하게 되는데

 

*윤여정 조영남의 결혼 후 당대 인기 최고의 배우였던 윤여정도 은퇴 후 이혼을 하게 되면서 배우의 길을 다시 걸은 것처럼 배우 이미영과 비슷한 행보를 보이게 됩니다.*

 

 

전영록 나이는 54년 3월 26일 서울에서 출생하여 이미영 전영록 나이차이는 7살이었으며,80년대 당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면서 제2의 조용필 소리를 듣게 되는데 전영록의 히트곡은 "종이학,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불티,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같은 히트곡을 양산하면서 당대 10대~20대의 열렬한 팬층을 확보하여 당대 최고의 아이돌 가수라고 표현이 가능하여 전영록 이미영 결혼은 큰 화제를 몰고 왔었습니다.

 

 

 

이미영 전영록 이혼이유

 

배우 이미영은 그동안 수 많은 의혹과 억측에 대해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자신의 과거 살아온 이야기를 털어 놓으면서 자연스럽게 전영록과의 결혼과 이혼의 아픔을 담담하게 털어 놓게 되는데 "전영록은 정말 완벽한 사람이었으며,따뜻하고 재밌었다."고 회상하면서 "도박을 했다, 사업에 실패했다, 바람을 피웠다 같은 수 많은 풍문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으나,진짜 헤어진 이유는 사랑이 깨졌기 때문이었다. 결국 사랑이 깨져서 극복이 안된 것"이라고 담담하게 이미영 전영록 이혼이유를 밝혔습니다.

 

전영록과의 이혼 이후 그녀는 다시 연예계로 복귀하여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도중 다시 한번 사랑을 하게 되고 마지막 사랑이라는 생각으로 재혼을 결정한 상대는 국내에 있는 미국인 대학교수와 2003년 결혼하여 2005년 9월 이혼 소식을 전해 주게 되어 두 번째 마저 실패하게 되는데...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재혼은 당시 잘못된 선택이었다. 어떻게 보면 객기였던 것 같다."면서 "나에겐 딸들이 너무 중요했다. 말을 하면서 과거의 두 번째 결혼을 후회하는 발언을 하여 눈에 띄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까지 생각하고 행동하려 했었던 과거를 털어 놓는데 이를 시청한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고 당시 그녀의 팬이었던 분들은 충격을 받았다고 말을 할 정도로 그녀의 우울증은 심각해 보였습니다.

 

 

당시 귀신에 씌인 것처럼 이상 행동을 보이자 굿판을 벌여 그녀의 아픈 증상을 없애기 위한 노력을 하기도 하였으며,그녀가 할아버지와 모르는 남성의 소리를 내면서 울부짖자 그녀의 딸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고 회고하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그녀가 마지막으로 기댈 수 있었던 지지대와 같은 조력자는 어린 두 딸의 도움이 컸다고 말을 했으며 이혼 후 양육권을 전영록에게 준 상황에서 끝까지 엄마를 지키기 위한 딸들의 노력에 해당 장면을 본 시청자들도 같이 울었지 싶습니다.

 

 

 

80년대 당시 최고의 청순미를 뽐내면서 연기도 잘하였다는 평가를 받는 그녀 이미영을 그대로 물려 받은 자녀의 우월한 유전자는 하단에서 파악이 가능한데..

 

 

2010년 이후 걸그룹 티아라 활동을 통해 큰 인기를 누렸던 전보람의 모습으로 그녀는 가수 전영록과 배우 이미영의 딸이면서 맹구로 유명한 이창훈이 외삼촌으로 알려져 더 화제성을 몰고 다니는 그야말로 연예가 집안의 다양한 끼를 물려 받아 앞으로가 기대가 됩니다.

 

 

현재 다양한 드라마에서 엄마의 역할을 맡고 있는 배우 이미영 앞으로 승승장구와 더불어 딸들과 행복한 인생을 누렸으면 하는 마음을 적어 보면서 이만 글을 마쳐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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