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나라 성형전 몸매 이러니 대세지
안녕하세요,유명인들의 즐거운 일상과 대중들 누구나 스타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밝혀 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이슈 1004 입니다.^^
오늘 적어 보는 글은 나혼자 산다 이번주 출연진에 헬로비너스 출신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걸그룹들이 넘 볼수 없는 넘사벽 수준의 외모와 몸매를 자랑하는 배우 권나라 성형전 몸매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권나라 배우의 최근 한달 전 배우 이종석과 연인관계라는 소식이 밝혀지면서 수 많은 대중들의 궁금증에 해당 소속사인 A-MAN 프로젝트는 사실 무근이라고 밝히고 있으나,현재 소속사의 실질적 소유주나 다름 없는 분이 바로 배우 이종석이라는 사실로 인해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은 이종석과 권나라의 핑크빛 사랑에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오늘 이종석과 핑크빛 소문이 돌고 있는 권나라 성형전 몸매에 관해 살펴 보면서 그녀의 프로필도 같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로 현재 부지런히 활동하고 있는 헬로비너스 권나라는 걸그룹 활동을 하면서 엄청나게 많이 들은 이야기가 바로 "걸그룹 하기에는 얼굴이 너무 아깝다"라는 이야기 입니다.
왜냐하면 도도하고 이지적이며,도시적인 이미지와 더불어 유명 배우들과 비슷한 마스크로 인해 배우의 길을 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그녀의 어린 시절과 데뷔 초반의 모습을 보는 많은 대중들은 권나라 성형 의혹을 제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권나라는 대중들의 성형 의심에 대해 이렇게 밝힌 적이 있습니다."데뷔 초 자신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아,다이어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헬로비너스 1집때 60KG이던 몸매가 2~3집을 거치면서 자연스레 47KG까지 빠지게 되면서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 날씬해지면서 얼굴형태가 변한 것처럼 대중들이 느끼게 되면서 권나라 성형전 모습을 보고 그런 의문을 품는 것 같지만,사실과 다른 자연 미인이라고 합니다.
헬로비너스로 활동하기 전 본명은 권아윤으로 예명이 권나라 이며,나이는 91년 3월 13일 인천에서 출생하였으며,172cm,50kg의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종학력은 동덕여대를 졸업하였습니다.
그녀의 취미는 영화를 보는 것이며,음악을 듣는 대중적인 취미 ㅎㅎ와 필라테스를 통해 몸매를 가꾸며,사진을 찰칵 되면서 찍는 것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또한 별명은 또치,건나라,권갤러,아유니,호두엄마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걸그룹 활동을 하지 않을 때도,배우로서 활동을 잠시 쉬고 있을때도 수 많은 기자들의 관심은 그녀에게 향하는 것은 아무래도 넘사벽을 자랑하는 외모와 환상적인 비율을 자랑하는 권나라 몸매가 아닐까 싶습니다.
2012년 걸그룹 헬로비너스로 데뷔하여 팀내에서 서브보컬과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다, 16년 상반기 이후로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시작하는데 탈 아이돌급의 외모를 가졌다는 무수한 평가를 듣고 있는 것도 사실 입니다.
장신의 키와 더불어 동서양을 불문하는 8등신의 우월한 신체 비율을 가진 나라는 헬로비너스 활동을 하면서 그녀가 춤을 추게 되면 수 많은 직캠러들이 달려 드는데 그녀의 실제 활동시의 춤추는 영상을 보면 왜 그녀를 대한민국 걸그룹 외모 및 몸매 종결자라는 것인지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만화속을 찢고 나왔다는 표현이 그녀와 관련된 기사에 흔히 달리는 제목이 그러하며,대충 트레이닝 복으로 화장을 하지 않고 모자만 푹 눌러 쓰고 연습실로 향하는 모습도 화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 그러합니다.
걸그룹 하기에는 너무 아깝다라는 찬사를 듣던 그녀가 2013년 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축하 공연을 위해 참석하였을 뿐인데, 당시 기자가 그녀를 배우로 알고 화면을 잡기도 하여 이슈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재벌가 사모님 또는 아나운서가 딱 떠오르는 이미지 탓에 요즘 그녀의 배우 역할도 이렇게 집중되는 느낌도 들고 있으며, 오피스룩이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단발이 잘 어울리는 배우로 그전에는 고준희가 유명하였다면 15년 이후로 장발에서 단발로 변신한 권나라에게 어울리는 수식어가 아닐까 싶은데 도도하면서 차분하며 이지적이며,무엇인가 사람을 홀리는 듯한 매력을 내뿜고 있는 흑발과의 조합이 신의 한수라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녀의 성격은 엉뚱하면서 썰렁하다는 평가를 팀원들이 하였으며, 실제 그녀의 과거 예능 프로 출연했을 당시의 모습을 보면 반전매력도 철철 넘쳐나는 끼를 보유하고 있는데 다만 아쉬운 것은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잘 드러내는 것으로 인해 표정관리가 어려운 점이 유일한 단점이라면 꼽을 수 있습니다.
그녀가 배우로서 첫 활동을 시작한 계기는 2006년 생날선생이라는 영화를 통해 여고생 단역으로 그리고 16년 소녀의 세계 작품을 통해 첫 주연으로 하남의 배역을 맡아 활동을 하였습니다.
드라마로는 12년 부탁해요 캡틴에서 항공사 승무원으로 넘 예쁜 매력을 발산하였으며,딴따라에서는 송희 역으로 이때도 단역으로 나왔으나 같은 걸그룹 출신 이혜리의 발연기 보다 차분한 연기가 돋보여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 이후 수상한 파트너의 차유정,나의 아저씨 최유라,친애하는 판사님께 주은역을 맡았으며,올해 닥터 프리즈너를 통해 한소금 역할을,새롭게 JTBC에 방송되는 이태원 클라쓰를 통해 오수아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을 찾아 뵐 예정 입니다.
단순히 예쁘고 몸매 좋은 연예인은 많지만,자신이 그런 고정된 이미지를 탈피 하기 위해 노력하는 배우 권나라의 노력하는 모습은 작품을 통해 보신 분들이라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알수 있으며 흔한 아이돌의 발 연기와는 차원이 다름을 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오늘 같이 살펴 본 대세 배우로 급성장하고 있는 이종석과 사랑하는 사이라는 소문이 실제일지는 앞으로 조금만 더 지켜보면 알수 있을 것이며,그녀의 앞으로 승승장구를 응원하며 이만 글을 마쳐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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