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성형전후 나이 미모가 물이 올랐어
안녕하세요, 스타들의 행복한 일상과 이슈를 대중들이 궁금해 하는 정보들에 관해 신속,정확하게 전달하여 드리는 잡다한 지식월드 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정보는 홍수아 성형전후 나이로서 새롭게 바뀐 외모에 만족하면서 대륙과 한국을 왔다 갔다 하면서 승승장구하는 홍도르의 매력속으로 빠져 보겠습니다.
홍수아 나이 비롯한 프로필
우리에게 친숙한 홍수아의 본명은 홍근영으로 86년 6월 30일 화성에서 출생하여 현재 홍수아 나이는 34살입니다.
165cm,44kg의 바비인형 같은 마르면서 서구적인 체형을 가져 많은 여성들로부터 시샘을 받을 정도로 눈에 띄는 몸매이면서 남성들의 눈을 확 사로잡는데 홍수아 데뷔는 2003년 쎄시라는 잡지의 모델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연예계에 발을 딛기 시작하여, 2005년 논스톱을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녀의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리게 된 계기는 인기투표를 하면서 순위를 정하는 SBS 영웅호걸을 통해서인데 그 당시 구하라,아이유,유인나 같은 쟁쟁한 스타들과 순위 다툼을 하면서 하위권에 머무를때 마다 아마도 성형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개인적으로 가져 봅니다.
영화 잠복근무를 비롯하여 드라마등에서 그녀 홍수아의 연기를 보면 유난히도 흑역사로 남을 법한 짤들이 무수히 양산이 되는데 캡쳐의 여왕으로 불리울 정도라 현재 그녀의 과거와 현재를 대변하는 홍수아 성형전후 미모를 비교하는 사진등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상황 입니다.
홍드로의 탄생
홍수아는 직업인 배우로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스타라기 보다는 야구와 관련된 이미지로 많은 각인을 시켜 10년 이상 그녀의 별명은 홍드로로 불리우기 시작하게 된 계기는 다른 유명한 스타들처럼 야구장의 첫 경기를 축하하는 시구에 대충하는 것이 없이 프로야구 선수에 버금가는 강속구를 날려 화제가 되었는데 그때 그녀는 2005년 7월8일 서울 잠실에서 벌어진 두산 VS 삼성의 경기에서 155KM라는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강속구를 소개하며 그녀에 관해 많은 이슈가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때 당시 홍드로의 별명 탄생은 네티즌들이 지어준 것으로 강한인상으로 스트라이크를 한번에 잡겠다는 불타는 눈빛+ 근육질의 터질듯한 팔+시구를 하기 좋은 편안한 활동복을 착용+프로야구 선수에 버금가는 투구폼을 들면서 그녀를 이렇게 별칭하게 됩니다.
그 이후 2008년 한국시리즈에서 홍드로라는 유니폼을 만들어 입고서 시구에 나서 많은 관중들에게서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기도 하였다는 그때 저도 이 경기를 시청하였는데 홍수아의 시구 폼이 당장 투수로 투입해도 될 정도라 생각하였다는 ㅎㅎ 그 이후 두산의 중요한 경기때마다 두산의 수호천사처럼 시구에 나서는 진풍경을 연출하게 됩니다.
홍수아 성형전후 뜨거운 논쟁의 시작
홍수아 성형전후 이슈가 불거지기 시작한 시기는 대략적으로 2012년 전후로 보이며,이때 초창기에는 기자들이 의심은 강하게 가는데 대놓고 말은 하지 못하고 당시 홍수아에 관한 기사를 작성시 "몰라 보게 달라진 홍수아"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작성하였는데 이때 홍수아 본인의 해명은 바쁜 스케줄로 성형을 받을 시간적 여유도 없으며, 짙은 스모키 화장으로 인한 오해라는 해명을 하였는데 그녀의 과거 출연작을 시간대별로 살펴 보면 작품을 찍을때마다 얼굴의 변천사 또는 홍수아 성형전후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알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예전 잠복근무를 찍을 당시의 홍수아를 개인적으로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왜 점점 나쁘게 변화 되도록 얼굴을 망가뜨리는지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가져 보지만 국내 활동을 통해 확!! 미인이되지 못하면 인기있는 스타로 활약하기 힘들다는 판단이 들어서인지 중국으로의 진출을 꽤하게 됩니다.
예전 예능 프로그램 택시에 출연하여 중국에 진출하기 위해 제작사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지는 과정속에 성형을 권유받았다는 이야기를 고백하기도 하였습니다.
공개적으로 성형을 고백하고 나서부터 그녀에 관해 이슈가 될때 마다 또는 방송에 출연하는 경우 홍수아 성형은 단골처럼 나오고 있는 상황으로 위의 사진에서 보면 2016년 SNL코리아 화차 패러디편을 통해 홍수아 성형전후 모습을 셀프 디스하는 장면이 방송을 타기도 하였으며, 라디오스타 출연을 통해 중국 공항 안전 요원이 검색대에서 자신의 신분증을 구체적으로 살펴도 전혀 다른 사람 같다고 하자 수술한 자신이라고 강하게 어필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하였다고 고백하였습니다.
라디오스타에서 진행자들이 "솔지히 누구지?"라는 반응을 보이자 홍수아라고 말을 하면서 3~4년전의 자신이 맞다고 고백하면서 홍수아 성형이야기를 하면서 중국에서 수입이 과거 대한민국에서 활동할때 보다 3~4배 많았음을 이야기하여 스타로서 성공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생각도 들면서 스스로 자신의 미모가 달라져 자신감이 들고 만족한다는 그녀의 발언에 많은 시청자는 갑론을박을 벌이며 성형 논쟁을 벌이기도 하였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