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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솔비 고백 나비 결별 이유 살펴 보니

by ^*@%@@#! 2019. 9. 11.

장동민 솔비 고백 나비 결별 이유 살펴 보니 




안녕하세요,세상의 이슈가 되고 있는 스타들의 이야기를 신속하게 전달하여 드리는 잡다한 지식월드 입니다.^^ 


오늘 전하여 드리는 소식은 장동민 솔비 고백과 장동민 나비 결별 이유에 관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숙의 아이콘으로 등극하는 개그맨 장동민은 유상무, 유세윤과 함께 옹달샘의 멤버로 과거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면서 수 많은 말들로 인터넷 세상에 논란을 남겼는 것이 점점 지상파 방송을 통해 인지도를 쌓을 때 마다 과거 했던 발언에 관해 재조명이 되면서 사과를 하면서 자숙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 대표적인 예가 장동민의 경우 과거 동료 정주리에게 "오징어"라는 여성 비하 발언을 하면서 큰 구설수에 휘말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때는 그렇게 넘어 갔지만 결정적으로 과거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에서 겨우 목숨을 구하고 생존한 분에게 "21일만에 구출된 여자도 다 오줌 먹고 살았잖아"라는 말을 하면서 급박한 위급 상황을 개그화 시킨 것이 뒤늦게 알려져 대중들의 지탄을 받으면서 쉬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잊혀지는가 싶던 장동민이 화려하게 사업가로 PC방 대표로 제2의 삶을 살아 가면서 원주에 마련한 장동민 집이 화제가 되었을 만큼 사업적으로 승승장구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또 다시 그의 인간적이고 사업수완 그리고 유머러스한 방송 진행실력이 알려지면서 다시 재기에 성공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장동민 솔비 고백을 오늘 뉴스를 통해 알려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과거 장동민의 여친으로 화제가 되었던 가수 나비와의 결별 이유에 관해서도 조명이 되는 것은 장동민의 여성관을 살펴 보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장동민 솔비 고백이 알려지기 2달 전 7월초 엠넷 프로 "니가 알던 내가 아냐"라는 방송에서 장동민은 제작진의 "솔비를 여자로 본적 있느냐" 질문에,한 순간도 없었다며 선을 긋는 장면이 방영이 되었는데 2달여 만에 장동민 솔비 고백이 알려지면서 외로움을 타고 있는지 또는 과거의 발언과 달리 현재 솔비에 대한 마음이 있어 그러는 것인지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9월 10일 MBN 프로그램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에서 기부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는 장동민과 솔비의 장면이 그려지는 과정에서 솔비가 광고판속 여성 사진을 지목하며 "오빠 이런 얼굴 좋아해?"라는 질문을 하자 동민은 "아니,나는 너 같은 얼굴을 좋아해"라는 말을 하면서 사랑의 시그널을 보냈다고 봐야 하는 장동민 솔비에 대한 솔직 고백이 인상 깊게 나왔습니다.





장동민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여성은 대체로 글래머러스한 것으로 일단 추정이 되며,솔직한 대화를 선호하는 여성을 성격적으로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장동민 솔비 고백을 하면서 자연스레 전 여친으로 공개연애를 하였던 가수 나비와의 결별 이유가 수면위로 올라 오게 되는데 잘 아시겠지만 가수 나비는 "잘된 일이야","눈물도 아까워","마음이 다쳐서" 다수의 잔잔하면서 사랑과 이별의 이야기를 파워플하게 부르는 가수로서 그녀의 팬이 많은 관록있는 가수로서 개그맨 장동민과의 사랑이 알려 졌을때 많은 축하의 박수를 받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과거 라디오스타에 나와 서로의 사랑 이야기를 풀어 놓으며 달달한 모습을 보여 주던 시절의 모습





정말 화제가 되었던 것은 장동민 나비 결별 이유 보다 항문에 병이 생긴 장동민에게 관장약을 넣어 줄 만큼 사랑하는 사이임을 밝혀 큰 화제가 되었는데,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도 이것까지 해주는 것은 정말 모든!! 것을 받쳐서 사랑하였다는 증거인데 공식적인 둘의 이별은 서로 일적으로 바빠 이별을 하였다는 원론적인 답변으로 둘의 이별을 공식 선언하였는데 솔직히 아무리 바빠고 멀리 있어도 마음만 있다면 만날 사람은 다 만난다고 보기에,둘의 마음이 자연스레 식으면서 이별을 하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하여 보면서 오늘 글을 마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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